▣ in my life../┗ 버섯메뉴판980 두툼한 패티, 쟈니로켓 햄버거! 지난 주말에 김해 신세계&이마트를 다녀왔어요. 맛집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신세계 공통이라.. 센텀이랑 겹치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쟈니로켓에 갔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기! 첫날엔 줄 서 먹고 했다는데.. 뭐 여유 있네요. ^^ 주문한 버거가 나왔습니다~ 쟈니로켓은 단품에 포테이토가 저렇게 같이 나와요. 음료는 별도. 기본인 콜라가 3,000원인데.. 쟈니로켓 콜라는 개인적으로 비추. 센텀이고 김해고 둘 다 김빠지고 밍밍한 맛. (교환해도 똑같아요. -ㅂ-) 가격이나 싸면 모를까.. 별도 저 가격에는 절대 비추합니다. 이게 아마 오리지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다음엔 더블 먹어야지. (더블은 패티가 두장) 사실 소스도 많이 흘러내리고 먹기 힘든 편이긴 합니다. 단정한 자리엔 비추. 근데 맛은 좋아요. ㅋ다음엔.. 2016. 7. 30. 햄이가 해준 닭갈비!! 지난 초복에 햄이가 직!접! 해준 닭갈비입니다. 닭갈비 특유의 맛에 한 2% 부족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다음날은 밥도 볶아 먹었다능! ㅋ 중복엔 치킨 먹었고.. 말복엔 뭐 먹을까요? ^^ 2016. 7. 29. 올 여름 첫 팥빙수! 요새 너무 덥네요. 어제 견디다 못하고 빙수를 먹으러 갔는데!!! 가는 곳마다 품절, 폐점.. OTL.. 결국 동네 빵집 가서 간단히 먹었습니다. 보기보단 맛있더라구요. ^^ 깔끔한 밀크빙수 먹고 싶네요. 이쪽 동네엔 없... ㅜ_ㅜ 설빙은 이제 너무 변해서 별로...;; 2016. 7. 25. 집에서 구워먹는 등심스테이크 일전에 구워먹은 등심스테이크입니다. 항상 사는 고기집에서.. 안심, 채끝이 모두 떨어져서 대신 구매한건데.. 역시 조금 아쉬워요. 크고 두툼~ 합니다. 역시 가격대비는 등심이 좋죠. 아웃백 스테이크 라인업 대부분이 등심. 고기도 맛있습니다. 단, 그 전에 손질이 좀 귀찮은 편.비계가 적은 부위로 사도 좀 있는 편이라.. 잘 다듬거나 잘라내고 구워야 좋습니다. 아니면 질긴 부분이 하나씩 나오거든요. 스테이크용 고기는 안심이 가장 부드럽고.. 등심은 질감은 확실하지만 역시나 손질이 아쉽네요. 채끝은 딱 중간입니다. 등심에 가깝지만 그냥 등심보다는 훨씬 나아요. 가격대비는 등심이지만.. 집에서 먹는다면 안심이나 채끝 추천. 그래도 밖에서 먹는거보다 싸고 질이 좋습니다. ^^ 2016. 7. 22. 모닝과일 요새 햄이가 챙겨주는 모닝과일입니다. 좌측은 레몬물을 위한 레몬 조각. 아침에 저렇게 조금씩 먹는데 좋아요. ^^요새는 체리가 좋더라구요. ㅎㅎ 2016. 7. 21. 치킨 스테이크 가슴살을 이용해 치킨 스테이크에 도전해 봤습니다. 닭은 적당히 구워주구요. 조금 타듯이 굽는게 맛있어요. ^^; 위에는 만들어둔 데미그라스 소스와 슬라이스 마늘을 튀겨서 뿌렸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데미그라스 소스를 좀 더 졸여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ㅎㅎ 2016. 7. 15.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