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1626 마가린 토스트. 간단하게 마가린만 둘러서 굽는 토스트입니다. (버터는 비싸요. 흑흑.. ㅜ_ㅜ) 개인적으로 이렇게 식빵을 구워 먹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 치즈를 올려 먹어도 좋고, 잼이나 크림치즈를 발라도 너무 좋습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 향굿~ 한 냄새. ㅎㅎ 2015. 3. 11. 리스테린 네츄럴 그린티. 새로 나온 리스테린 네츄럴 그린티입니다. 워낙에 강한 맛(?)을 자랑해오던 리스테린이지만.. 가그린의 영향을 받은건지.. 순한 맛의 네츄럴 그린티를 출시하게 되죠. 옆의 큰 통은 제가 전에 쓰던 프레쉬 버스트. 쿨민트는 너무 쎄고.. 전 오렌지보다 프레쉬 버스트가 더 잘 맞더라구요. 일년여를 써오며 리스테린에 중독아닌 중독되어.. 순한 일반 가그린에는 만족을 못하는 편인데.. 이번에 출시된 그린티는 정말 순합니다. 그러면서도 살포시 느껴지는 특유의 알콜내음도 있긴 하구요. 호불호가 조금 갈릴 것 같습니다만.. 전 괜찮네요. ^^ 앞으로는 그린티 위주로 써볼까 합니다. ㅎㅎ 2015. 3. 8. 2015 대보름 달집 태우기 - 다대 라브랜드 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가 있다길래..난생 처음으로 한번 보러 갔습니다. 5시 반부터 행사 시작. 전 6시에 갔는데 아직 날이 밝아서.. 어제 오늘 날이 조금 쌀쌀해지긴 했지만.. 확실히 봄은 오고 있나 봅니다. 해가 길어졌어요. 조금 뒤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무래도 가까이 있으면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상 적중. 뜨겁고 먼지 날리고..;) 날이 조금씩 어두워지네요. 이때가 6시 반쯤. 구경 나온 주민들은 저곳에 소원을 적어 꽂아놓기도 합니다. 한방에 태우는거죠. ㅎㅎ 재미있는 유모차가 지나가길래 한컷.RC를 저렇게도 쓰네요. 멋지더라구요. ^^)b 해가 진 것 같습니다. 해가 떨어지고 달이 떠야 점화가 시작된다더군요. 6:40분이 넘어서야 점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어봤어.. 2015. 3. 5. 파리바게트 - 블루베리 듬뿍 롤케익 파리바게트 롤케익 시리즈 중 하나인 블루베리 롤케익입니다. 블루베리 크림이 한쪽에 몰려있는 경향이 좀 있긴 하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물론 아직 산딸기 롤케익을 이기지는 못하는 듯. ㅎㅎ 2015. 3. 3. 칼리타 드립 세트 102LD. 국민드리퍼라는 칼리타 드리퍼를 구매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나..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 할때마다 맛이 바뀐다는게 아직은 흠.. 쿨럭..;; 2015. 2. 28. 떡보의 하루 떡세트. 작은 떡세트입니다. 간단히 먹기 딱 좋죠. 선물용으로 쓰고 남은 하나를 먹었네요. 특히 호박이 참 맛있었던걸로.. ^^ 2015. 2. 25.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2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