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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1626

2018 스누피 다이어리 세트 GS25 한정으로 판매되었던, 2018 Snoopy Premium Set입니다. 스누피 다이어리 세트로 보면 될 듯. 요렇게 들어 있네요. 파우치, 다이어리, 달력, 북마크, 스티커, 노트 구성입니다. 프리미엄 세트라 불릴만한 구성이네요. 스누피가 참 귀여운 파우치. 안에 이렇게 내용물이 들어 있습니다. 스티커. 안쪽에 북마크가 들어 있습니다. 그냥 종이에요~ 그리고 다이어리. 구성은 평범하지만, 삽화가 역시 귀여워요. ^^ 이렇게 끈으로 묶는 스타일. 붉은색은 노트입니다. 이렇게 메모를 할 수 있는 스프링 노트 형태. 다이어리와 노트를 겹치면 이렇게 하나의 그림이 완성됩니다. 단 저 상태로 두는게 쉽진 않기에 그냥 알고만 있는.. ㅎ 달력은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입니다. 깔끔하니 좋네요. 올해 달력으로 .. 2018. 1. 8.
로이스는 역시 면세! 면세에서 쓸어담아온 로이스 초콜릿입니다. 면세 로이스는 가격 보면 안 사기 힘들다능... -ㅂ-;; 국내 1/3가격. ㄷㄷㄷ 처음에 10팩 집었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다섯개로 줄여서 구매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붉은색이 맛있었어요. 로이스 생초콜릿은 초콜릿 좋아하지 않는 저도 정말 맛있게 먹는 녀석입니다. 참 부드럽고 맛있어요. 국내 가격이 미친 가격이라 그렇지... -_-;;; 2018. 1. 7.
칼을 샀어요 - Brieto M11Pro, 사카이 V10 다마스쿠스 薄刃型 일본에서 칼을 세자루 사왔습니다. 하나는 세라믹 과도라 패스하고... 나머지 두개. 도구야스지 모 매장에서 구매한 브리또. 브리또 구비한 매장이 그리 많진 않아요. 브리또 M11 Pro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식칼 형태. 국내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칼 모양이죠. 브리또는 국내에서 백종원 때문에 알려져 있는데, 백선생 중식도가 바로 브리또입니다. 깔끔하면서 날렵해 보이죠? 무게는 가벼운 편이라 어르신들 사용하시기에도 좋습니다. 브리또 특유의 손잡이 형태 당연히 매우 날카롭습니다. 무슨 칼이든 잘 손질해서 쓰면 날카롭고 좋아요. ㅎㅎ 브리또는 일마존 등에서 찾아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도구야스지 이치몬추키 매장에서 구매한 제 칼. 제일 큰 칼 매장 찾으면 되요. 매장 사진은 아래 참조. 오사.. 2018. 1. 6.
버섯돌이 놀이터 2017 결산 리포트 어제 밤까지 오픈이 안되더니..이제야 되는군요. 매년 하게되는,2017 버섯돌이 놀이터 결산입니다.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3901 2017 결산 리포트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3901 작년 결산 보기 버섯돌이 놀이터 - 2016 블로그 결산 티스토리 10년을 채웠습니다. 결혼 준비로 많은 포스팅을 못한 한해였는데도많은 방문에 감사했습니다. ^^ 2018. 1. 5.
오사카 여행 전리품 - "이건 전쟁이었어" 여행후 짐을 푸는데 참 가관이더라구요. -ㅂ-; 사실 23kg이 나오는 무게였는데, 22kg로 측정되었네요. 드럽게 무겁습니다. ㄷㄷㄷ 꼭 작은 캐리어 하나 살거에요. ㅡ_ㅜ 해외여행에 28인치는 무리임... 짐을 풀어 전리품(?)만 모아두니 이렇더군요. -ㅂ-;대체 뭘 얼마나 산거냐!!! 대강 큰 포장들만 뜯어 나온 비닐이 이정도..; 많이도 샀네요. -ㅂ-;;; 로이스도 보이고~ 먹거리들이 주로 보이네요. 왼쪽에 보이는게 도구야스지에서 구매한 칼들. 명란마요랑 타마코 간장, 몇개의 잔들. 가득한 킷캣과 먹거리들. 우측에 보이는 호리병 그림의 킷캣은 아리마 온천 한정입니다. 맛은 똑같지만..;;;; 젤리도 한가득, 면세로 산 정관장선물용 마유크림 등이 보이네요. 러쉬에서 사온 슈렉팩, 퍼펙트휩, 휴족시.. 2018. 1. 4.
스타벅스+팬톤 - 2018 스타벅스 플래너(다이어리) 받은지 오래 되었으나.. 이제서야 꺼내보는 사진.. 뭐 이제 쓸 때가 되었으니까요. ㅎㅎ 2018년도 스타벅스 플래너는 기존의 몰스킨과의 협업을 끝내고 새로운 회사로 바뀌었습니다. 컬러 전문 업체라고 하는 팬톤. 그래서인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네요.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파우치 사이즈가 맞았으면 좋겠는데 넉넉하게 잡았는지 좀 커요. 표지도 내지도 모두 컬러를 참 잘 뽑는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옐로우는 데일리 구성입니다. 항상 작은 사이즈는 데일리에요. 쿠폰 개수는 갈수록 줄어드네요. 대신 조금은 쓸만한 구성이라 그나마 다행. 마케팅 참 잘하는 스벅이지만, 점점 서비스가 떨어지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어요. 일반 사이즈는 위클리 구성입니다. 이 녀석은 너무 핑크핑크한지라 나중에 민트.. 201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