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game../┗ 기기공작실154 아이폰5/5s 강화유리필름 - Shield Plus 강화유리필름을 떨이로 팔길래 몇개 사봤습니다. 평소에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쇼셜커머스에서 할인중이더라구요. 쉴드플러스 제품입니다. 물론 싸게 파는 만큼 두께는 두껍습니다. 마침 필름 교환할 시기도 되었고 해서.. 강화유리필름을 붙여 보았는데.. 오~ 두께 빼곤 정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두께가 얇아질수록 비싸죠.)이 녀석은 2.7인가 그랬는데.. 붙인 후에 홈버튼과의 갭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홈버튼도 스티커를 붙였더니 쓸만해지네요. 무엇보다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정말 막 나온 생폰 만지듯 부드러운게 필름에선 절대 느낄 수 없는 감촉이네요. __)b 싼맛에 사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앞으로는 일반 필름 안쓸 것 같습니다. ㅋ 2014. 8. 10. iPhone 5/5s용 몹씨 립북 다이어리 케이스 (Leaf book Diary Case) 선물용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크고 무거워지는데.. 그래도 여자들은 다이어리 케이스가 좋다네요. 나름 깔쌈한 녀석으로 골라봤어요. 몹씨(mob:c)라고.. 요즘 케이스 많이 만드는 곳이네요. 순전히 개취로 올리브그린 컬러. ^^ 2014. 6. 8. 블루투스 교체, Sony SBH50 이전에 쓰던 블루투스가 슬슬 맛이 가던 차에.. 올레샵에서 이 녀석을 팔길래 구했습니다. ^^ SBH50입니다. 전에 쓰던 MW600의 후손격이죠. 물론 그 사이에도 몇몇 제품이 있었지만.. ;; 조촐한 구성품. 이어폰은 어차피 안쓸거니 빼지도 않습니다. -_-; 충전 케이블이 짧고 간결해서 마음에 드네요. 요즘 흔히 쓰이는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합니다. 본체에.. 저 없어보이는 스티커는 뭔지.. ;;; 단점이 있습니다. 전면에.. 지문이 너무 심하게 묻어요..;; 어지간하면 신경 안쓰고 쓸텐데.. 이건 너무 심해서..;; 지금은 보호필름 적당히 잘라 붙여놓고 쓰는 중입니다. 충전중. 충전단자에 보호캡이 달려 있어서 좋습니다. MW600과 기능상 달라진 점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짜증나던 터치방식의 볼륨키.. 2014. 3. 21. Sony MDR-EX1000 소니의 이어폰 EX1000입니다. EX-70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인이어 형태를 만나 보네요. 원래 EX600에 관심 가지고 있다가.. EX1000 가격이 미친듯 떨어지는 바람에.. ㅎㅎ 헤어라인이 들어간 박스입니다. 물론 종이. 뒷면.. 뭐라뭐라 말이 많네요. 박스는 이런식으로 오픈됩니다. 스폰지로 보호되고 있죠. 비싼 값은 하네요. 이어폰과 이어캡이 이쁘게 들어가 있네요. EX1000의 자랑 중 하나인 10종의 이어캡. 사이즈별로 7종과, 노이즈 감소용 3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1000. 국내에서는 나가수에 가수들이 끼고 나오면서 조금 화제가 되었었죠. 사실 고가의 이어폰은 극히 소수의 유저들만을 위한 것인지라.. ^^; 구성품. 이어폰 줄 교체가 가능합니다. 긴줄/짧은줄이.. 2014. 3. 17. 지문인식의 혁명! 하지만 감흥은 없는 아이폰 5s. 얼마전 아이폰 5s를 새로 개통했습니다. 제가 쓸건 아니구요. ^^; 박스가 많이 작아졌네요. 순서대로 4, 5, 5s입니다. 폭은 비슷비슷. 어쩔수 없는 애플테크를 타게 되는군요. 박스가 많이 심플해졌습니다. iOS7을 강조하는 디자인. 골드컬러로 샀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좋다고들 하시던데.. 개인적으로는 5 블랙보다 별로라.. 그냥 화이트나 골드가 낫더군요. 때깔 참 기가 막히게 뽑아요. 정말 딱 적당한 골드 컬러. 충전기가 많이 작아졌습니다. 이게 박스 부피를 줄이는 절대적 요인이죠. ^^ 좌측은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5입니다. 지문인식은..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순간적으로 인식하고.. 반응해서.. 있는것도 잊어버리기 쉽상입니다. 매우 좋지만 그래서 처음에 적용시켰을 때 이후로는 크게 느끼질 못하.. 2014. 3. 11. USB 충전기 끝판왕! Anker 40W 충전기. 아마존에서 날아온 Anker 40W 충전기입니다. 화이트 모델은 25W짜리 밖에 없었는데.. 최근 40W가 또 새로 나왔다네요. 제가 살때까지는 블랙만 40W였습니다.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들이 USB 충전으로 바뀌어가다보니.. 어디 나가기만 하면 들고 다녀야 하는 충전기가 ㅎㄷㄷ합니다. 최근 수학여행등을 가면 아이들 사이에 콘센트 전쟁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 저 어릴적엔 충전기, 케이블 들고 다닐 일이 없었는데 말이죠. ^^;; 4개를 들여왔는데 제 손에 남은건 덜렁 하나.. 뭐 딱히 판매하고 그런것도 아닌데... 제 손에 들어오기 전에 모두 예약 완료. -ㅂ-;; 원래 집에도 놓고, 여행용으로도 쓰고.. 이래저래 할려고 했는데.. 그냥 여행용으로만 써야겠어요. ㅋ 박스를 열면 본체가 .. 2014. 2. 2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