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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game..318

슈퍼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 드디어 나왔습니다! 슈퍼마리오 갤럭시 2!! 여전히 오래 걸리네요. 좀 있으면 3DS 발매인데.. 그쪽은 어찌 해줄지 참 궁금합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열혈모드로 게임 해야 겠네요. ㅎㅎ 당분간 아이퐁 버리고 Wii 삼매경!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 20.
wook's iPhone4. 한달여전쯤 폰을 바꿨습니다. 10년이 넘게 지켜오던 011을 버리구요. 네.. 저도 아이폰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그새 케이스에 때가 많이 탔네요. 아직 마음에 드는 다른 케이스 못 찾았는데.. -ㅅ-;; 애플의 마력은 대단합니다. 아이튠즈가 너무 싫어서 아이팟을 버렸던 저를 다시 돌아오게 했으니까요. 사실 화이트 나올때까지 버티려 했으나.. 이래저래 그게 쉽지 않더군요. -_-;; 아무튼.. 한달여 사용하면서.. 이거저거 많이 해보고.. 앱스토어의 방대함에 정말 놀라기도 하고.. 앱도 200개 이상 돌려본 거 같네요. 게임들은 마음에 드는걸 꽤 찾았는데.. 기본적인 어플들은 아직 좀 부족하네요. 유료앱들을 막 돌려볼 수 도 없으니 신중해지더라구요. ^^;; 주소록, 앨범, 달력, 배터리.. 아이폰에서도 .. 2011. 1. 3.
해마다 증식중인 하드디스크. 일단. Happy New Year~!!! 2011년이 밝았습니다. 다들 복 댑땅 많이 받으시길! PC 발전과 더불어.. 가장 빠르게 변화한 것 하나가 바로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해 부족해지는 하드를 깨닫고 용량 증설을 하는 분들이 많이들 계실겁니다. 저 역시 그런데요.. 그 주 원인은 음악파일과 사진에 있습니다. -ㅅ-;; 이번엔 과감히 2TB 짜리를 추가했습니다. 많이 저렴해 졌더라구요. ^^; 예전에는 무조건 시게이트였는데.. 몇해전의 사건을 계기로.. 지금은 전부 서부전자로 바뀌어 있군요. =ㅂ=; 올해 PC를 바꿀 예정에 있는데.. 그때는 어떻게 또 변할지 모르겠네요. 2011. 1. 3.
God of War - Ghost of Sparta. PSP 버전 두번째 크레토스가 나타났습니다.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뭐 기본적인 재미는 여전하네요. 스펙타클한 액션. ^^)b 난이도는 많이 낮아진 느낌입니다. 공략 없이 플레이해도 막힌는 부분이 거의 없네요. 7시간 정도 플레이로 클리어 했습니다. 갓옵워 시리즈는 제가 거의 유일하게 전 시리즈 엔딩을 다 본 거 같아요. (아... 3는 못봤구나. 플삼을 사야.. ㅠ_ㅠ) 그 외에는 클리어 후 즐길거리가 많아진 느낌. 이것저것 넣어놨네요. ㅎㅎ 2010. 11. 7.
PSP 복주머니 (추석편) SCEK에서 지난 명절부터 하던 이벤트가 하나 있지요. 바로 복주머니 이벤트. 4~5만원정도의 복주머니를 구매하면 그 안에 랜덤으로 게임 3~4개가 들어있는.. 말 그대로 복불복. 그래도 대부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라 인기가 꽤나 있었습니다. 일정 재고 소진도 되고, 소비자들에게 기쁨도 줄 수 있는, 나름대로 잘 만들어낸 이벤트라 보고 있습니다. 그런 복주머니 이벤트가 이번 추석에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PS3 버전과 PSP 버전 두가지. 플삼은 없으니(꺼이꺼이.. ㅠ_ㅠ) PSP 버전으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커다란 박스가 배송되어 오네요. =ㅂ=;; 대략 구성품은 이정도. 킹덤하츠, 에코쉬프트, 모드네이션 게임 세개랑 잡스러운 이벤트 물품들.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5,000원권도 있는데.. 플삼도 없.. 2010. 10. 3.
Metz 54MZ-4i 용 SCA 3302 슈 교환. 메츠 54mz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한지 일년여.. 근데 슈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이야기를 뒤늦게 접하고 서비스센터를 다녀왔지요. ^^; M7에서 M8로 바뀐 SCA 3302 슈입니다. 소니용이죠. ^^ 54mz는 이 독특한 시스템으로 인해 슈만 바꾸면 전 기종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그 슈의 정가가 그리 싼 편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중고도 많지 않다는 것 정도겠네요. 스트로보는 일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 녀석을 어찌 써야 할지는 아직도 깜깜합니다. 실내 촬영이나 행사용으로 간간히 사용을 잘 하고 있긴 하지만.. 알고 쓰는게 아니라 그냥 막 쓰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지요. 카메라와는 달리.. 혼자서 알아 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얼마나 사용하면 조명을 좀 더 다루게 될.. 201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