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game..318 바이오하자드 -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Wii용 바이오 하자드. UC가 발매되었습니다. 살다보니 바이오 하자드를 한글로 만나는 날도 오는군요. ㅠㅅㅠ 재퍼 동봉판만 발매가 되었습니다. 저기에 위모콘을 끼워 사용하는거죠. ^^ 불편하다는 평들이 좀 있는데.. 확실히 그런감이 없잖아 있지만.. 용산에서 시중에 나온 어지간한 건류를 다 보고 왔지만 정품 재퍼가 가장 퀄리티가 높습니다. '완성도'의 차이가 심하네요. -_-;; 게임은 건슈팅입니다. 시나리오 따라가면서 총질하는.. 더 플레이를 해봐야 알겠지만.. 잠깐 해본바론 어느정도 난이도도 있으면서 꽤 재미있네요. 제가 원래 건슈팅을 좋아합니다. ^^; PS3를 사야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타임크라이시스 시리즈라는.. -_-;; 좀 바빠서 그간 게임을 잘 못했는데.. 마소 올림픽도 조금씩 감을 잡고 .. 2008. 6. 20. [ARPG] 두개의 이야기 - 판타지 나이트 [베타] 제목 : 판타지 나이트 제공 : 엔소니 장르 : 액션 RPG 유형 : 싱글 출시일 : 미정 용량 : 1352Kbyte 가격 : 미정 블레이드 마스터 3에 이은 엔소니의 액션 RPG. 판타지 나이트 입니다. ^^ #01. 두가지 이야기 판타지 나이트에서 무언가 하나만 꼭 집으라고 하면 바로 이 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판타지 나이트의 주인공은 두명 웬리크와 에린. 하나는 검사, 하나는 로그 클래스로 분류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게임의 시작점에서 두 주인공 중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이 같은 스토리 라인에 클래스만 바뀐 게임이 아닌, 두명의 캐릭터에 두가지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해가면서 중간중간 두 캐릭터가 얽.. 2008. 6. 14. 마리오&소닉 베이징 올림픽 혹자는 노가다 게임이라.. 또 다른 자는 팔만 아픈 게임이라 평하지만.. 게임계에서 마리오와 소닉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세가를 만나기 어려운 현실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ㅠ_ㅠ 베이징 올림픽 구매했습니다. 시간이 안나서.. 저녁에 일하다말고 달려가서 사들고 들어와 다시 일하다 퇴근해따능. ㅡ_ㅜ 잠깐 해봤는데.. 이거 지대 팔 땡기네요. --)b 조금 아쉬운 부분도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할만 합니다. 재밌어요. ㅎㅎ.. * 간편한 조작과 사운드, 타격감은 위 스포츠가 월등합니다. * 그 다양한 종목수와 다채로운 플레이는 올림픽이 월등합니다. * 결론 : 둘 다 재밌어요. >_ 2008. 5. 30. 게임큐브 콘트롤러 화이트. 사람이 게임하다보면 별걸 다 지르게 됩니다. =ㅂ=;; 게임큐브 콘트롤러 White 버젼입니다. 이게 Wii 무슨 기념으로 나왔죠? 아마.. 그래서 컬러도 화이트. 큐브도 없는 놈이 무슨 큐브패드냐구요? Wii로 마카 64 하는데.. 클래식 콘트롤러 짜증나서 질렀습니다. 마리오 카트를 아날로그 스틱으로 조작하는 것도 짜증인데.. 클래식 콘트롤러의 스틱 감도란.. OTL.. 큐브패드로 하니까 확실히 감도가 다르더군요.. ㅠ_ㅠ)b 앞으로 패드를 사용할 게임이 좀 많아졌으면 합니다. 버쳘 콘솔 포함해서 말이죠. 지금은 국내 정발판 Wii를 마냥 좋다고 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위웨어가 오픈되고 좀 활발해지면 분명 그 개념은 바뀌리라 생각합니다. 닌코가 얼마나 해주느냐에 달렸지만요. -_-;; * 이넘은 정.. 2008. 5. 19. [경영시뮬레이션] 단순한 버튼연타의 타이쿤이 아니다. - 동대문 타이쿤 제목 : 동대문 타이쿤 제공 : eFUSION 장르 : 타이쿤(경영) 유형 : 싱글 출시일 : 2008. 04. 24. 용량 : 900Kbyte 가격 : 3,000\경영 시뮬레이션을 타이쿤이라는 장르내에서 풀어낸 작품. 동대문 타이쿤입니다. #01. 타이쿤과는 다르다! 또한 타이쿤이라는 장르 안에 가두기엔 그 진행 방식이 기존의 타이쿤들과는 은근히 다른 면을 보이는 부분이 많죠. 출시전부터 색다른 요소들이 보여 꽤나 기대를 했던 게임인데.. 실지 동대문 타이쿤은 경영시뮬레이션을 타이쿤이라는 요소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02. 3명의 스토리. 동대문 타이쿤은 3명의 주인공을 마련하고 각각의 스토리 라인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사람만 바뀔뿐 내용은 똑같은 방식이 아닌, 각각의 방식과 목.. 2008. 5. 8. God of War - Chains of Olympus 오랜만에 엔딩 하나 봤습니다. 것두 초 고속으로.. -ㅁ-;; 딱 3일만에 클리어. 그 명성(?)대로 플레이 타임은 짧은 편. 제가 클리어 하는데 약 5시간. 안막히고 가면 4시간 정도 걸리겠네요. 전 중간에 길 찾는데 좀 헤매서.. @_@ PS2의 대표작 중 하나인 갓오브워가 PSP로 나온다는 소식은 환호성 그 자체였습니다. PSP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PS2에서 퀄리티가 떨어질 일도 없고 말이죠. -ㅂ- 갓오브워 전통의 액션은 여전합니다. 아니, 더 화려해진 편이죠. __)b 이번 Chains of Olympus의 특징이라면 크레토스의 더 화려해진 액션과, 기존작들과는 차이를 보이는 스킬들일거 같습니다. 비록 플레이 타임이 짧아 많은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스킬만으로도 충분히 할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2008. 5. 5.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