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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game..318

건담게임의 이단아! 건담무쌍 이미지 공개. 드디어 정보가 떴군요. PS3용 건담게임. 이전까지의 건담게임과는 다르다! 건담무쌍의 스캔샷이 떴습니다. 일단 발매는 2007 년 봄 예정. 퍼스트부터 더블제타까지 등장. 지상전/우주전이 있으며, 지온쪽 미션도 역시 존재하는 듯. 기본적으로.. 정말 '무쌍'입니다. -_-; 출처 : 2ch, 패미통 대략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세대기의 힘과 무쌍의 특징을 살려.. '개때작전'으로 밀어붙이겠다! 컨셉이 보이는 듯. 어쨓든 자쿠때나 짐때와 한판 하는거.. 재미있지 싶습니다. 씨익.. ^___^ 보아하니 빔샤벨 외에 쟈벨린이나 하는 기타등등의 웨폰 사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자쿠나 큐벨등의 사용도 가능한 것으로 보이니.. 아무래도 역시 삼국무쌍처럼 캐릭터 미션이 될 듯 하군요. 그럼 일단 아무로/샤아/까.. 2006. 12. 28.
엔딩 러쉬. 연말을 맞이하여.. 이런 저런 잡생각들을 떨치고자.. 게임을 하나 잡았더랬습니다. 그리곤 빠져버렸.....;; PS2용 공각기동대입니다. 사 놓은지는 꽤 되었건만.. 처음 맛만 살짝 보고 놔뒀더랬죠. 모토코와 바토를 번갈아가며 플레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치코마도 한번 나오구요. 전형적인 액션 어드벤쳐인데.. 공각을 좋아하니 재미있더군요. 시점 변경이 조금 난해한 편이었지만, 광학미채나 전뇌해킹등도 가능한 점이 독특했다고나 할까요.. 이틀만에 엔딩을 보고 말았습니다. ^^;; 하나 엔딩을 보고 나니 밀려있던 다른 게임들이 눈에 막 들어오더군요. 그중에 하나 또 집어들었습니다. 이브 버스트 에러 플러스. 추리물인데.. 텍스트 어드벤쳐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책을 읽듯히 진행을 해주면 되고, 특별히 선택지.. 2006. 12. 27.
게임계 몇가지 소식들.. 참.. 차세대 기종이 전부 발표되고 해를 넘기기 직전에서 많은 작품/소식이 몰려나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많은 소식들이 들려오지만.. 개인적으로 중요하다 싶은 몇가지만 추려봅니다. 1. PSP 펌웨어 업데이트 3.03 업데이트된 내용 ●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PLAYSTATION®Network 타이틀이 늘었습니다. PLAYSTATION®Network 타이틀이란 PS3™의 경유를 통해, PSP®에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는 PS one® 게임을 말합니다. PS3™는 현재 한국에서는 발매되지 않았으며 이 기능은 추후 PS3™ 발매시 지원됨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 대략 '보안강화' 되겠습니다. 플삼이도 정발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국내에선 쓸일이 없군요. 2. PS3용 소프트 '건담무쌍' 발표. 주식회사.. 2006. 12. 22.
STAEDTLER triplus ball M 펜을 하나 샀습니다. 볼일이 있어 나간길에 모X글로리가 눈에 띄길래.. 들어갔더니 있더군요. STAEDTLER triplus ball M 입니다. 개인적으로 STAEDTLER의 펜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저 삼각뿔 형태의 디자인이 나온 시점부터는 사랑하게 됐..;;;; (응?) 그간은 라이너 타입의 펜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볼 타입을 구매해봤습니다. 뚜껑을 열어놔도 굳지 않는다는 녀석들입죠. ㅎㅎ.. 필기감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제가 갔던 곳엔 주요 색상밖에 없는지라 아쉬웠죠. 종류도 저거 하나. 다음에 좀 큰 문구점을 뒤져서 다른 색상들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 2006. 11. 17.
PS3 발매. 그 이후. 말많은 PS3가 발매되었는데요.. 이래저래 출발이 좋지 않은 듯 합니다. 그닥 좋은 반응이 나오질 않는군요. 특히 동발 타이틀의 부실함... - 동발게임인 '릿지레이서 7'과 '건담전기 타겟 인 사이트'는 7000엔대에 발매, 다음날 5000엔 이하로 가격이 폭락하는 수모를. - '건담전기 타겟 인 사이트'.. 건담 게임 사상 최악이라는 평을 받으며 비난을 사고 있으며, '릿지7' 역시 엑스박스 360으로 출시된 '릿지 6'보다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삼돌이의 릿지 6 역시 평이 좋지 못하다는거~;;) - 그나마 선전하는 타이틀은 '레지스탕스'. 허나 역시 삼돌이의 '기어스 오브 워'에 밀리고 있다는 소문. - 일옥에서 판매되는 플삼. 정가에도 낙찰자가 나오질 않아 낭패. 정가보다 싼 .. 2006. 11. 14.
G ☆ 2006 작년에 이어 올해도 G Star 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꽤나 실망을 했던지라.. 별 기대 없이 갔지만.. 역시나군요. 일단 역시 국내에선 콘솔의 영향력이 너무 미비합니다. 작년에는 그래도 소니가 나와주어서 꽤 큰 규모를 가질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SCEK가 참전을 포기한 모양입니다. 콘솔 대표 3사에서는 유일하게 XBOX 360만 나왔더군요. 시연대가 전부인 아쉬운 공간이긴 했지만.. 그마저 없었다면..;; 그리고.. 닌텐도는 한국지사까지 냈으면서.. 좀 나와주면 안되는거니..? 더불어 회사쪽에서는 유니아나, 코나미, 반다이코리아 정도가 전부였군요. 메탈기어 솔리드 Ops를 플레이해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랄까요..? 위닝 10으로 도배를 해놨길래, 세 기종으로 돌려보고 왔습니다. (PS2.. 2006.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