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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modeling../┗ 날림모형방237

ZOID Command Wolf 조이드입니다. 제목보고 욘석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 다 낚이신겁뉘답. -ㅁ-)r - 달롱넷 펌. Tomy제 Blue Command Wolf입니다. 나름 한정판이었죠? 아마.. (싸구려 한정판이긴 하지만. -_-) 복잡한거 다 귀찮고.. 뭔가 쪼물딱(응?) 거릴건 필요하고 해서.. 보다보니 욘석이 구석에 짱박혀 있더라는.. 아마 예전에 게온후이군한테 산걸로 기억. 찾아보니 맞군요. 재작년 3월.. -_-;;; 그때는 닉이 Schirm이어따능. 그러고보니 그때 산거중에 완성한게 하나도 없누나... orz.. 사진 찍어놓으니 파란색이 그럴싸해 보이네요. 실제로 제품은 참 암담한데.. -_-;;; 구판 조이드의 매력. 태엽 장치도 건재합뉘다. 참 어그정어그정 걷는다능. 차라리 준이나 유빈이가 기는게 더 빠를.. 2008. 2. 5.
Neo Grade SAZABI ver. Pacth work [2] 야쿠르트 만들고 정체기에 접어든-_- 버섯임돠. 뭐 이것저것 깨작거리던건 많은데.. 귀찮다능. --;;; 큰맘먹고 사자비 꺼내서 쪼물딱 거리다가 백팩 만들고 GG 레진의 향Good한 냄새는 둘째치고.. 잘 안맞더군요. -_- 휜듯 한데.. 좀 삶아줘야 할듯.. (세척도 잘 않하는 버섯한테!!!!!!) 백팩은 생각보다 인젝션 부품이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몸통(?)은 그대로.. 레진부의 디테일은 그야말로 후덜덜... 저건 붓도색 말고 답 않나올듯. --;;; 사자비, 네오그레이드, 레진, neograde, pacthwork, 컨버젼, 백팩 2008. 2. 1.
[완성] HGUC MSN-03 JAGD DOGA - ver. Char's 야크트도가. 샤아 아즈나블 녀석-_- 꺼 완성했습니다. 뭐.. 살짜쿵 설명을 하자면... 사건의 발단은 glasmoon뉨의 이것이 그분 전용 야크트 도가 포스팅. 이.. 이거..!!!! 어.. 어울리자놔!!!!!!! ㅡ0-!!! (사진 훔쳐옴. -_-v) 사실 컬러는 양산형-_- 이 훨 마음에 든데다가... 샤아 추종세력(...)도 아니고 해서.. 그냥 만들까 하다가.. 멋드러진 뿔이 아깝잖아!!! 저 설정도 왠지 맘에 들어!!! *0* .... 라는 생각에 그냥 고고싱~ 해서 그넘 버젼이 나왔다는 이야기. 그니까 결론은.. 이건 다 유리달님 탓이라능. -_-; 이왕 샤아용 만드는데.. 거기다 금색도 들어가고~ 그러니까 유광 고고싱? ... 해서 시작하게 된 오버코팅(.....) 더불어서.. 가슴팍이 마.. 2008. 1. 28.
두개의 금색. 야쿠르트 막바지입니다. ^^ 목표였던 이번달 내로 완성은 가능할듯.. ^^; 오른쪽이 SMP 클리어 골드. 색상이 참 싸굴틱-_- 해 보인다고 해얄까.. 가벼운게 영 안어울리기에.. 모 지인(?)의 집에서 도료 한병을 쓱싹-_- 해 왔습니다. 왼쪽이 덧칠해준 상태. 도료는 가이아 스타 브라이트 골드. 광은 많이 죽었지만... 그나마 원하던 색상에 비슷하게 나와주네요. 뭐 도색할때 표면관리야 성격상 여건상 어려우니 패스.. -_- 어떻게 대강대강 뚝딱... 만들어서 나온 녀석이 되어버릴 듯 합니다. 먹선/데칼 전부 패스할 예정이니.. 조만간 마감후 돌아올게염. --)/ 야크트도가, 도색, 금색, smp, 가이아 2008. 1. 24.
Neo Grade SAZABI ver. Pacth work 지난번 사진속의 박스는 바로 요녀석. 네오그레이드의 사자비 패치워크 버젼 되겠습니다. 이미 말했듯이 제껀 아니고.. 조립이나 한번 해보려고 훔쳐(-_-) 왔습니다. 뭐 부품수 장난 아니고 디테일 엄청난거야 이미 알았지만.. 실제로 만들다보니 더 후덜덜... 볼륨감이 엄청나네요. ㅡ0-;; 딱 저기까지 조립하는데도 꽤 오래 걸렸습니다. ㅠㅅㅠ 실제 사용되는 인젝션 부품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특히 몸통은 폴리캡 빼곤 아예.. -_-; 더불어 복제 방지를 위한건지.. 상당히 얇게 성형된 부분이 많아서 후덜덜... ;;; 도색은.. 하라고 해도 못할거 같아요. 부품분할은 잘 되어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엄청난 분량의 마스킹이.. 부품당 두세번은 기본으로 하겠더군요. ;;;; 어디까지 손대게 될지는 모르겠습.. 2008. 1. 22.
슈퍼블랙까지. 몇일간의 추위가 조금 수그러드는지.. 오늘 날이 살짝 풀렸길래.. 잽싸게 뿌렸습니다. 일단 베이스로 블랙을.. 여러 연습 삼아 한번 해보는 방법인데.. 역시 저같은 속성반(?)한테는 어울리지 않는듯...;;; 도색은 어려운 길이라는걸 계속 깨닫고 있습니다. 신너 비율 맞추는 것도 어려운 버섯... ㅠ_ㅠ 더불어 브러쉬는 여전히 말썽이고.. ㅠ_ㅠ 힘내서 이번달내로 완성하고자 합니다. 화이팅!!!! 야쿠르트, 야크트도가, 도색, 베이스, 블랙 2008.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