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o, modeling../┗ 날림모형방237 퍼티 4종. 사용해본 퍼티 4종입니다. #01. 타미야 베이직 퍼티 가장 기초적인 퍼티인 타미야 베이직 퍼티. 색상은 회색. 락카신너로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저는 수축도 잡아봤지만.. 수축이 심한 편이라 그쪽엔 비추. 주로 접합선 수정용 퍼티라고 불리웁니다. 접합선 수정에 딱 적당. #02. 피니셔스 락카퍼티 최근 모형인들에게 각광받는 녀석. 피니셔스 락카퍼티. 색상은 녹색. 피니셔스에서 나온 락카퍼티로 그냥 써도 되고, 락카신너를 살짝 섞어 써도 됩니다. 이녀석은 입자가 곱고 잘 갈리는 편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성능은 정말 좋은 편. --)b 표면 정리에 좋습니다. #03. 3M 레드퍼티 이건 얼마전에 포스팅을 올렸으니 자세한 감상은 패스. 이름에 걸맞게 붉은색으로 가격대 성능비.. 2008. 1. 13. 야쿠르트 2차 서페 완료~ 퍼티질 좀 하다가 잽싸게 사포질~ 후다닥 서페 올렸습니다. 벌린거 수습이 안돼서 낭패보고 있습니다. -_-; 그냥 이정도에서 마무리할까 합뉘답...;; 가슴팍 키우고.. 스커트 좀 꾸미는게 목적이었는데.. 하고보니 전체 밸런스가 너무 안맞아버리는 바람에.. 억지로 디테일 추가.. -_- 안해보던 짓 하려니 매우 어색하고 어렵군요.. 밸런스 잡아가며 뜯어고치시는 굇수분들 모두 존경. ㅠ_ㅠ)/ 뒤는 심플하게. --; 아.. 유리달뉨땜시 뿔도 쪼매 갈아써라~ 아직 표면 잡을게 보이지만.. 그냥 이정도에서 타협할래요. 역시 표면정리는 내 타입이 아니야.. -_-;;;;; 건프라, 야크트도가, 야쿠르트, 서페이서, 디테일, 표면정리 2008. 1. 11. 3M 레드퍼티. 어제 옆굴을 갔다가... 레드퍼티가 눈에 띄길래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안그래도 관심을 가지던 차였는데 말이죠.. ^^; 많이 써보진 못했지만... 만져본 느낌으론.. - 발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건 피니셔스 락카퍼티보다 나은 듯. - 잘 갈립니다. 전반적인 느낌이 피니셔스 락카퍼티랑 비슷한 듯 해요. - 문제가 하나 있는데.. 사포 무지 잡아 먹습니다. -0-;; (피니셔스도 꽤나 잡아먹지만.. 이 녀석이 더하다고 하네요.) - 희석 같은거 않하고 그냥 써도 무방. 편하네요. - 양은 지존급. ㅡ0-)b 하나 사두면 굳지 않는 이상은 평생 쓰겠습니다. ㄷㄷ... * 결론 : 나중에 하나 사둬야 겠습니다. ^^; 3M, 레드퍼티, 퍼티, 피니셔스 2008. 1. 9. 야쿠르트 두번째. 아..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게 자꾸만 눈에 밟히는게... -_-; 한번 손대면 끝이 없다는 옛 선인들(응?)의 말씀이 절절히 공감되는 중입니다. ㅡ_ㅜ 그래서 막 뚫고 붙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 이써연. -_-; 이번달 안에 완성 힘들듯한 분위기가 폴폴~ ㅠ_ㅠ * 오늘의 교훈. 역시 프라판이고 페널라인이고 전부 굇수들의 전유물이더라. ㅠ_ㅠ 건프라, 야쿠르트, 야크트도가, 디테일, 페널라인 2008. 1. 8. 새해맞이 야쿠르트 설렁설렁~ 작업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새해라고... 추븐 날씨에 서페 올려줬습니다. 표면정리용이니 대충..; 몇군데 좀 손본다고 했는데... 좀 나아진거 같긴 한데.. 밸런스는 그냥 그러네요. 다리에 디테일 추가할 능력도 없고 하니 패스.. -_-; 빵꾸난데 많네요.. 어서 메워야지.. ㅠ_ㅠ 근데 도색하려고 보니까 부품이 MG네요.... OTL.... 건프라, 야크트도가, 야쿠르트, 서페이서 2008. 1. 5. [연말정산] 2007년 프라질 결과. 올해도 이제 일주일여 남았군요. 정말 빨리 지나간 한해였습니다. 깨작거리고 있는 것들이나 벌려논 건 많지만.. 어차피 올해 내로 무언가 나올 기미는 보이지 않으므로.. 이쯤에서 마감을 해보고자 합니다. 작년껀 요길 참고.. [연말정산] 2006년 프라질 결과 01. 아프로 군소 - 2007年 1月 작년 말에 선물 받고, 올 초에 바로 완성한 녀석입니다. 가벼운 마커도색. * 완성작 : http://noleter.egloos.com/2952042 02. SD 퍼스트 퍼펙소체 - 2007年 2月 프라통의 발족과 함께 첫번째 프로젝트로 진행된 퍼스트 프로젝트에 참가한 녀석입니다. 노란색이 안먹어서 참 고생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어설픈 웨더링도 처음 시도해보고 칼도 살짝 대보는 등.. 이래저래 기억에 많이.. 2007. 12. 2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