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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modeling../┗ 날림모형방237

[완성] XM-X1 Cross Bone Gundam X1 Ver.Red 지옥-_- 같았던 데칼질을 끝내고.. 오늘 무광을 올렸습니다. 간만에 마감해보네요. ^^; 크로스본 건담. 제멋대로 컬러(....) 입니다. 크로스본 건담 코어파이터. 사실 이정도면 코어부스터에 가깝지 않나... -_-)a.. 찍사가 사진이 엉망이라 데칼이 안보이는군요.. 여기에 80개가량의 데칼이 붙습니다..;; 빔잔바. 해적에 어울리는 녀석입죠. __)b 어줍잖은(?) 총은 만들지도 않았... (......) 애휘님표 랜스입니다. 처음 레진 도색을 올려봤는데.. 귀차니즘에 무대포 건성모델러 버섯(.....) 세척도 없고~ 삶거나 담궈두거나 이딴거 모르고~ 레진 프라이머도 없으니... 걍 사포질에 서페 올리고 고고싱~ 했다는...;; 데칼.. 애휘님의 작례 사진과 첨부된 데칼이 다르더군요.. ㅡ_ㅜ 걍.. 2007. 10. 5.
막장 데칼이군화.. -_-; 데칼링까지 끝내줬습니다. 메뉴얼대로 붙였고.. 반다이 별매 습식을 이용했습니다. Ver.Ka 데칼이야 워낙에 유명하고.. 예전에 윙얼리 만들면서 절감했지만.. 이녀석은 완전 막장이네효.. -_-;; 보이는 저 코아파이터(?)에만 80여개의 데칼이 붙습니다. -_- 오히려 본체가 훨씬 수월한.. ;; 뭐.. 숫자야 그렇다치지만.. 붙이는 위치가 완전 아스트랄... -_-; 다행이도 이번 별매데칼에는 잘 떨어지는 녀석들 여분이 조금 있어서 때웠지만.. (이점은 윙얼리보다 낫군요. ;;) 안심할 수가 없어서 새벽까지 세터/소프터 붙들고 쇼했습니다. (쇼곱하기 쇼곱하기 쇼~?) 암튼 마감만 남았네요. 휴.... MG, 버카, 크로스본, 데칼 2007. 10. 4.
뼈닥건담 기본도색 완료. 뼈닥이.. 기본도색을 끝냈습니다. 물론 가볍게 부분도색. ^^; 바뀐 부분은 기존에 남색/붉은색/노란색이었던 부분들과 백팩의 일부..입니다. 흰색과 내부프렘은 건들지 않는다는 이야기~ 랜스의 컬러링은 마음대로 해봤는데.. 음.. 조금 애매해 보이네요. -_-)a.. 먹선은 마스크에만 들어가 있는 상태. 빔쟌바를 느무 못 잡아주길래 짜증나서 자석 박았습니다. -_-;; 데칼질과 먹선, 마감등이 남았군요. 언제 하려나.. (먼산..) MG, 크로스본, 랜스, 도색 2007. 9. 27.
[완성] SD Stargazer Gundam 뚝딱~ 하고 하나 만들었습니다. 귀차니즘 최고조를 달리는 중이니.. 당연히 간단완성. 스티커만 도색하고, 나머진 그냥 조립에 먹선~ -ㅅ-)/ 스타게이져의 특징이라면 당연히 온몸에서 빛나는 라인들인데.. 동봉된 스티커의 노란색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게 클리어 도색. 살포시 클리어 그린으로 덮어주었습니다. -_-)/ 몇가지 테스트 해본 결과.. 색상 자체는 클리어 블루가 더 이쁘지만.. 기체 특성상 녹색이 더 어울릴거라 판단. 그대로 고고싱~ 사실 예전에 이미 스티커 도색을 한 적이 있었죠. 바로 소드 임펄스의 저 부분. 저건 스티커위에 서페 올리고 회색 올려서 한겁니다. 크게 티 안나죠? 마스킹이 어렵거나 귀찮은 부위엔 동봉된 스티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 __)/ (가끔 마스킹 대용.. 2007. 9. 21.
힘짐 작업중. 어쩌다 바람이 불어~ 힘짐이 만들고파지니.. 옛것을 꺼내보니 상태가 엉망이라.. 접합선 수정을 해논 상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저질러보니.. 색놀이만 살짝 해주......;; 맨날 바주카 들고 있는 파워드짐은 질리니.. 오레건 들려주고... 실드 좀 잘라서 뚝딱.. 안그래도 건성 모델러.. 더욱 건성으로 만들었더니.. 도색도 엉망이요.. 바탕색도 엉망이라.. 어익후야.. 이녀석은 어쩔수 없이 더럽힘 모드로 가야겠군화... 얼쑤~ (응?) * 그래서 흑백처리. -_-)/ HGUC, 파워드짐, 힘짐, 오레건 2007. 9. 13.
SD 하이네 자쿠팬텀 가조립. 네대중에 하이네부터 시작했습니다. 레이용 자쿠팬텀 나올때.. 메뉴얼에 친절히 도색 작례까지 실어주어.. 절대 나올리 없으리라! 생각하고.. 만든.. 버섯의 첫 풀 도색작이 바로 하이네 자쿠팬텀이죠.. -_-; 그런데.. 삼국전 SD의 준비와.. 아이템 부재로 인한 울궈먹기로 이녀석을 내놓을줄이야... 털썩.. OTL.. 이미 만든 녀석.. 굳이 살 필요가 있냐! 싶겠지만.. 일종의 오기? 가 발동하여.. 비교해보고자 샀습니다. (오냐.. 그래.. 내가 사주마.. 심정?) 근데 이녀석 런너가 재밌네요. ^^; 런너가 뭔가 꽈~악~ 들어차 보입니다. +_+ 네네~ 이전 자쿠팬텀/자쿠워리어를 내면서 만들어둔 시스템 런너를.. 그냥 통채로 넣어주었군요. 사진에 표시된 좌측이 자쿠팬텀용. 우측이 자쿠워리어용입니다.. 2007.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