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o, modeling../┗ 날림모형방237 Kotobukiya R-2 Powered [2] Kotobukiya R-2 Powered [1] 사포질 그 두번째 시간. 팔입니다. 부품수가 거의 최강.. ㅡ_ㅜ)b 난무하는 접합선... ㄷㄷㄷ.. 접합선 수정을 위한 본드칠을 해놓고... 관절부위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순접 코팅에 들어갑니다. 버섯은 주로 못쓰는 명함을 이용합니다. 저게 언제적 명함이드라.... -_-)a... 명함위에 순간접착제를 조금만 짜놓고 이쑤시개를 이용하죠.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콕콕 찍어서 필요한 부위에 살살 발아주면 그 이름도 유명한 '순접코팅'이 되죠. -_-; 이후 충분히 말려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어설프게 굳은 상태에서 관절 연결했다가 그대로 굳어버리면 대략 난감....; 알투 최대의 문제점에 봉착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닥 눈에 띄지 않지만.. 실제로 방패 측면 부위의.. 2007. 7. 31. Kotobukiya R-2 Powered [1] 알투 사포질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어깨의 쌍포(?)부터.. 분해도구. 버섯이 즐겨쓰는건 저 귀이개(.....) 입니다. 귀를 파는 부분의 굴곡이 적당한 지렛대 역할을 하며, 아트나이프등을 이용한 것보다 표면에 상처를 주지 않고 분해를 할 수 있습니다. 뭐.. 익숙함의 정도와 쓰기 나름이겠지만요.. ^^;; 대충 늘어놓은 모습. 다 분해한 것이 아님에도.. 역시 고토의 색분할은 알아줘야 합니다. __)b 이 킷에서 유일하게 도색가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렇게 좌우로 잡아주는 방식을 그대로 두면 겉의 파란 부품 접합선 수정이 난감해지죠. 사진의 핀들(좌우 모두)을 쳐냅니다. 니퍼로 대충 뚝뚝~ 중간의 파란색 부품 접합선 수정 이후에 앞뒤에서 끼워주면 되죠. 알투는 접합 부위가 넓직하고 뻑뻑하므로 저정도를 .. 2007. 7. 30. R-2 고토제 R-2 사포질 의뢰....를 받았습니다. (네.. 하기 싫다고 떠 넘긴거 맞습니다. -_-;;) 닭 두마리 사준다길래.. 넘어갔습니다. (응?) 가지고 놀다보니 생각외로 은근 재미있습니다. 접합선 배려는 없지만 스냅 방식등은 반다이보다 마음에 드는군요. 도색가공하거나 분할할건 거의 없습니다. 단.. 접합선 수정하려니 까마득하군요.. 대강 보이는것만 어림잡아도 서른개는 나올듯.. OTL.. * 포기할까? -_-;;; 고토부키야, 알투, r-2 2007. 7. 27. 건담, 대지에. 무노군도 아마 고민해쓸거에요... -_-)a.. HGUC, 건담, rx-78, 퍼스트, 트레일러, 엑피 2007. 7. 26. 내 차를 내놔랏! 뭐.. 그렇다구요.. (이사후 힘빠지고 썰렁해진 버섯..;;) 근데..... 못 만들겠어요.. OTL... HGUC, 퍼스트, rx-78, 트레일러, 건담, 엑피 2007. 7. 25. 레고(?) 엔초 페라리 일전에 밤샘작업하고 할때 짬짬히 만들던 녀석인데.. 완성을 코앞에 두고 귀차니즘으로 방치중이었죠. (....) 이사후에 조금 남아있던 마지막 부분을 조립해 주었습니다. 당근 레고 짝퉁! 가격은.. 1/10도 안되는.. -_-; 박스 크기가 저만합니다. 완전 후덜덜한 사이즈.. ㄷㄷㄷ 물론 완성후 사이즈도 키보드 길이를 뛰어넘습니다. orz.. 레고 마크 위치에 Bela, 타이틀은 니드포 패러디. 어줍잖은 작명센쓰까지~ 짝뚱의 티를 팍팍~ 풍겨주시는군화... -_-;;; 요시코냥이 새차 뽑았다는군요. (쵸로 바이크는 버림받았....;;) 더불어 운전따위 한손으로 해주는 센스! (응?) 프라스틱의 사굴틱 품질에 헐렁하거나 꽉끼는 부품들, 더불어 운나쁘면 빠진 부품까지.. OTL.. 대략 짝퉁 값어치를 확실히.. 2007. 7. 2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