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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modeling../┗ 잡식레고방434

벌크 정리를 해야 하는데.. 벌크 정리함도 하나 사고.. 정리 좀 해야 하는데.. 쉽사리 손이 안가네요. -ㅂ-;; 저눔의 핑크 브릭들은 어따 쓰지? -ㅂ-;;; 2015. 12. 17.
[75072] ARC 170 Starfighter™ / ARC-170 스타파이터™ 75072 ARC-170 스파이터입니다. 프로모션이 들어 있네요. 키마네요. ㅎㅎ 단촐하죠? 조립방식은 그냥 soso합니다. 나름 기체의 특징을 잘 살렸네요. 마파 시리즈 2탄에서 나름 잘 나온 편입니다. 그릴 타일도 프린팅. 파일럿이구요. 헤드 및 헬멧 프린팅이 아주 좋습니다. 제법 잘 나왔지만 역시 제 취향은 아닌지라.. ^^; 색감이 비슷한 두 녀석. 어쩌다보니 2탄이 다 모였네요. 마파는 할인할때 사는게 제맛인 것 같습니다. 전종 모으기도 쉽구요. 뭉뭉이 빼곤 아마 전부 벌크 예정. 내년엔 또 3탄이 나오겠네요. ㅋ 2015. 12. 13.
[75097] LEGO® Star Wars™ Advent Calendar / 레고® 스타워즈™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5 75097 스타워즈 캘린더입니다. 매년 나오는 캘린더 시리즈 중 하나죠. 올해도 독특한 피규어로 레고인들을 유혹합니다. 박스 사이즈가 제법 큽니다. 월-E의 딱 두배. 두께는 조금 얇네요. 예전보다 박스가 커진 느낌인건.. 저뿐인가요? 이렇게 박스 겉면이 오픈되는 방식입니다. 대형 테크닉 제품에서 많이 보셨을 방식이죠. 1~24까지의 숫자가 적혀있고, 이는 24일간 한 칸씩 뜯어 만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당연히 저는 부왁- 뜯었습니다. -ㅂ-;언제나처럼 플라스틱 트레이가 있네요. 캘린더 제품에는 인스가 따로 없습니다. 이렇게 박스 안쪽에 표기된게 전부. 위에서 보신대로.. 숫자 부분을 뜯으면 그 뒤로 내용이 보이는거죠. 혹시나 인스 찾으실 분들을 위해.. 1일차. Jabba's Sail B.. 2015. 12. 9.
[41097] Heartlake Hot Air Balloon / 하트레이크 열기구 풍선 [41097] 하트레이크 열기구 풍선입니다. 열기구 때문에 출시 때부터 제법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죠. 부품 봉다리 2개, 별도의 열기구용 브릭 봉다리 1개, 베이스 플레이트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기구라 열을 많이 받았나.. -ㅂ-;; 인스가 돌돌 말려 있드라구요. ㅜ_ㅜ 안드레아. 카메라와 쌍안경을 들고 있습니다. 최근 카메라 포함 제품이 많아져서 좋네요. 피크닉 돗자리가 간단하게 만들어지구요. 열기구 제작에 들어갑니다. 점점 높아지죠? ㅎㅎ 꽃잎이 피구요. 저걸 꽃으로 표현한 분 봤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고정되어 집니다. 옆에 무게추까지 달아주면 열기구는 완성입니다. 아주 예뻐요. ^^ 노아입니다. 커트머리가 인상적이네요. 역시 고무재질. 베이스를 차곡차곡 쌓아 올려줍니다. 요런 책.. 2015. 12. 5.
[75090] Ezra’s Speeder Bike™ / 에즈라의 스피더 바이크 75090 에즈라의 스피더 바이크입니다. 할인은 좋은거에요. ^^ 브릭봉다리는 두개. 인스와 스티커가 하나씩 있습니다. 에즈라. 광선검 표현은 좀 아쉽습니다. 스피더 바이크를 만들어 봅니다. 외장을 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네요. 바닥까지 마무리 해주고.. 동그란 프린팅 브릭을 올리면 끝입니다. 생각보다 크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기도 합니다. 스톰트루퍼와 사빈입니다. 레벨즈 스토미네요. 두대의 스피더 바이크는 완전히 동일한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컬러만 달라요. 뚝딱 완성. 제법 예쁘게 빠졌는데 역시 두대가 완전히 동일하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스티커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잘 빠진 스피더 바이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대가 완전히 동일한 형태라 조금 아쉽기도 .. 2015. 12. 1.
[75073] Vulture Droid™ / 벌처 드로이드™ 마파 시리즈 2탄, 75073 벌쳐 드로이드입니다. 언제나처럼 단촐. 드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슴팍은 프린팅. 작은 제품임에도 그레이 투톤을 섞어쓰는 일이 많은 제품입니다. 프린팅 브릭이구요. 요기까지 몸체. 요렇게 날개 부위 두개를 만들어 줍니다. 양쪽이 반대컬러였으면 벌크로도 괜찮았을텐데요.. 쩝...; 기체 완성. 밸런스는 제법 좋습니다. 드로이드를 태우는게 아닌 거의 잡고 매달리는 수준이네요. 조금 아쉬운 부분.. 미디엄스톤 그레이와 다크스톤 그레이의 투톤으로 인해 생각보다 기체는 예쁩니다. ^^ 201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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