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아마도 이자람 밴드 + 검정치마 이번에 구입한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두장. 아마도 이자람 밴드. 딱 패키지를 보면 알지만.. 역시 붕가붕가 레코드. 노래는 몇번 흘려 들었었는데.. 페퍼민트에서 보고 바로 구매. 장기하에 밀려 그리 많이 알려지진 않은 듯 하지만.. 정말 굿! 검정치마. 그냥 대강 알고만 있었는데.. TV 넘기다 우연히 눈에 띈 프로에서 노래하는 걸 보고 역시 바로 구입. 촌스럽기 그지 없는 자켓과 달리.. 보컬 조휴일의 목소리와 잘 매치되는 음악들이 매력적입니다. 2009. 4. 28. 스테이크 종호형 결혼식에서 먹은 스테이크. 2009. 4. 28. SD 돔 마스킹 작업 + 마스킹 졸 시작할때부터 많은 고민을 했던 마스킹 부분. 결국 이렇게 가기로 했습니다. 몸통도.. 회색부분과 검정색의 구분을 위해. 히트샤벨. 저 좁은 틈새.. ㅡ_ㅜ 이번에 1.5mm짜리 종이 테이프를 이용해서 마스킹을 해봤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좁은 부분은 물론, 곡선 처리하기가 정말 좋다는.. 얇은 종이테이프는 화방이나 대형 문구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 마스킹의 잔재. ㄷㄷㄷ.. 그리고 이번에 사용해본 마스킹 졸 신형입니다. 예전 녀석에 비해 매우매우매우 좋습니다. 바르는 감도 훨씬 편하고.. 마른후에 칼로 잘라내어 부분 마스킹을 할 수도 있습니다. 굿. __)b 마스킹졸은 대체로 마스킹 테입과 혼용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부분 도색을 놓쳐서.. ㅠ_ㅠ 대강 뚝딱 하고 레두썬~! 했습니다... 2009. 4. 21. 20090419 - 봄이 오는 소리 벚꽃이 지면서.. 빠르게 봄이 지나간다는 느낌이 없잖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벚꽃은 졌지만.. 여기저기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2009. 4. 21. 에피톤 프로젝트, 남과 여 윤하 앨범과 함께 지른.. 에피톤 프로젝트. 낯선 이름이고.. 왠지 모를 끌림에 샀는데..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 그리고 조금 늦게 구매하게 된 남과 여. 이런 컴필레이션쪽 음반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전체 신곡에.. 그 곡들이 꽤 좋아서 결국 구매했습니다. 앨범이 작은 책처럼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구매에 도움을 줬지요. ^^; 2009. 4. 21. 방이동 참치. 참치 머리. 사진 보니 또 생각나네요. 아.. 꿀꺽..; 2009. 4. 20. 이전 1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