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윤하 3집 예상외로 빨리 나오는군요. -ㅂ-; 지난 앨범들에 비해 포스는 좀 떨어지는 듯. -ㅅ-; 2009. 4. 17. SD 돔 작업중. 계속 밀어만 오던 것을.. 드디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근 삼년여 된 듯 한데.. 이제 완성해야죠. -ㅅ-;; 2009. 4. 17. 종로 백제정육 시원하면서 새콤한 맛. 우너츄. 2009. 4. 17. 홍대 날치알쌈 날치알과 채소들을 땅콩크림에 곁들여 김에 싸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ㅂ-)b 2009. 4. 17. 도미노 갈릭스테이크 피자 오랜만에 피자가 생각나길래.. 요리조리 살피다가.. 도미노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전 소중하니깐 씬으로. (응?) TTL VIP의 위력은 역시 대단합뉘답. 2만원이 안되는 가격. -ㅂ-)b 갈릭 피자를 좋아해서 시켜봤는데.. 갈릭만 좋고 스테이크는 좀 아쉽네요. 특히 너무 강한 소스는 그닥.. -ㅅ- 왜 일반 피자집에서는 그냥 갈릭피자가 나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갈릭 포테이토쯤 되도 좋은데.. 즐겨하는 치킨 피자류도 점점 줄어가고.. 역시 내가 좋아하는건 비주류? ㅡ_ㅜ 2009. 4. 16. 서태지 15주년 기념 앨범. 시기를 놓쳤었는데.. 어쩌다보니 운좋게 구하게 되었습니다. 리마스터링을 통한 이런 발매는 좋지만.. 솔직히 패키지는 별로네요. 몇집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힘든 CD 프린팅과.. 너무 뻑뻑해서 잘 빠지지 않는 트레이 구조. 그냥 장식장으로 고고싱. 2009. 4. 13. 이전 1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