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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니잖아!!! 음.. 어제부터 막투 조립 들어갔습니다. (당근 2.0..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체이기에 좀 정성을 들이는 중인뒈.. (가조쟁이가 정성을 들여봤자.. =ㅁ=;) 일단 마음에 않드는 보라돌이 런너는 통채로 스프레이 도색 완료. (예상보다 진해졌어요.. ㅡ_ㅜ) 백팩과 다리 뒷부분에 쓰이는 연결호스(머라 해야하냐..;;)는 옵션파츠로 대체하기로 결정. 열심히 조립 시작~ 몸통 만들고~ 머리 만들고~* 백팩 만들고~♪ .... 응? 않맞눼? ...... 그렇습니돠.. 준비해놓은 고토부키야 스프링이.. 너무 큰 겁니돠.. OTL... MG에 4mm짜리라니.. 눈짐작으로 대충 산거시 문제지... ㅜ_ㅜ 어쩔수 없이 일단 패스.. 상체 완성하고 잤더랬죠. 그리하야 오늘.. 다리 조립에 들어가기 전에 .. 2006. 1. 20.
코니카 미놀타 카메라 사업 철수 오랜 세월동안 포토 이미징 사업의 선두주자로 활약해 오던 코니카미놀타가 카메라및 포토 사업을 철수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 코니카 미놀타는 최근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CCD등의 이미지 센서 기술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판단 광학 기술등 만으로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 시기에 공급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으며, 실제 포토 사업에 있어 수익이 악화됨에 따라 대폭적인 사업 구조개혁을 위한 방안이 작년 11월 4일에 이미 결정되었고 실제 3700명의 직원을 삭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카메라 사업에 있어 CCD,CMOS 기술을 지닌 소니와의 제휴로 코니카 미놀타의 카메라 시스템의 일부 자산을 소니에게 양도할 뜻을 밝혔다. 코니카 미놀타 카메라 사업은 정확히 3월 31일 종료된다. 또.. 2006. 1. 20.
Monster Beetle 몬스터 비틀. 깜찍의 대명사 비틀의 커버를 가져다 몸보다 큰 바퀴를 달아놓은 녀석이죵~* 전지 넣고 스위치 ON~* 하면 움직이는 전형적인 미니카 녀석인데.. 문제는 이거시 느무느무 귀엽다눈거죵~♡ 요렇게 서서도 간답니돠~ ㅎㅎ... 뭐 미니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한때 정말 뜨거운 열기가 달아올랐던 적이 있었죠. 제가 중학교때인데 애니의 힘에 전국이 떠들썩했던.. 그때 제 주력카입니돠~ 나름대로 동네에선 빨랐던.. __)v 2006. 1. 20.
마모루 나가노.. 뭐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한 인물이 되어버린 마모루 나가노. 이런저런 메카닉 디자인으로도 유명하지만 그의 대표작은 누가 뭐래도 Five Star Stories죠. 말도 않되는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아저씨.. '제발 죽기전에 끝내줘~' 라고 하고프지만.. 대략 대를 이어 그리겠다는 말도 서슴치 않는 사람.. -_-; 우리나라에 FSS가 들어온 것은 내가 중딩 시절. 대략 90년대 초중반 되겠네요. 제가 FSS를 접한건 고 1때. 친구 A의 장~황한 설명에 넘어가서죠. 이후 친구 B녀석 집에 놀러갔다가 책이 있는걸 보고 집어들고는.. 읽기 시작.. .......... 대략 한권 읽는데 1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OTL.. (더불어 연표 보고 기절..;;) 이후 서점에서 발견한 1~5권(당근 해적판)을 .. 2006. 1. 19.
코닥 V570 음.. 머나먼 아픈 기억속의 717을 지우고.. DSLR만 바라보고 있다가.. 문득 현실 파악을 하고는.. 구매는 가능해도 관리 불능의 사태가 전망되는 바.. 일단 카메라의 필요성도 급해지고 하니, 컴팩트 타입으로 하나 장만할까 해서 고민중이었죠. 일단 메모리 스틱 듀오도 남아나니.. 소니로 생각중이다가... 눈에 들어온 것은 R1.. (야야~ 컴팩트가 아니자나!! ㅡ_-+) 딱 내 스탈~♡(기능상..) 이긴 한데.. 가격의 압뷁.. OTL.. 넘어가서 w시리즈를 살피다가.. 커스텀 화밸의 부재로 패스.. v시리즈를 보다가.. 그냥 그래서 갸우뚱 하던 차에... 눈에 떠~억~!!! 하니 띄는 것이 있었으뉘!!!!! 쓰기 편한 소니도 아니고 내가 지향하는 펜탁스도 아닌 엉뚱한 코닥.. V570!!! 사진을.. 2006. 1. 16.
어제 지른 것들 어제 간만에 볼 일이 있어 명동을 나갔다가, 나간김에 을지로 리브로에 들렀던 결과.. 뭐 있나.. 지르는거지... orz.. 1. 엠마 6권. 1~5권을 우연찮게 얻어서 본 바.. 6권을 구입할 수 밖에.. 쿨럭..;; 일단 5권부터 빨라진 전개가 극에 달한듯.. 상당한 속도를 보여주고, 대형 사건이 터져주는...2. 정크 2권. 뭐 100% 작가때문에 1권을 본 바.. 예의상 2권도 구입해준.. (Kia Asamiya 한때 상당히 좋아했다.. 사일런트 뫼비우스는 아직도 소장중..)음.. 3권도 나온 것 같던데, 다음주에 나가서 한번 더 사보고 생각하기로.. 3. 현시연 1,2권. 이름만 알고 있다가.. 사키의 피규어에 반해 관심을 가지고.. 피규어 먼저 지르고 책을 한번 볼까나 해서 구입. 일단 2권까.. 2006.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