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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미자 피지오 + 핫도그 거의 출시 직후에 먹었던 것 같은데.. 이제서야 올리는.. (쿨럭...;)스타벅스 신메뉴 조합입니다. 문경 오미자 피지오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정말 밍밍하고 별로에요. 별다른 특색도 없고.. 맛이 진한 것도 아니고.. -_-;; 뉘른베르크 소시지 핫도그입니다. 스벅 음식 메뉴에는 기대를 하면 안되는게 진리지만.. 정말 꽝이더군요. -_-소시지 맛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기에도 참 허접해 보이죠? 그냥 배고파서 먹었어요. ;;; 결론만 말하자면 둘 다 비추. -ㅂ-;; 2016. 5. 14.
언제 먹어도 알찬 샌드위치, 서브웨이.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두개를 사왔습니다. 햄이가 처음 먹어본다고 해서 제가 주문까지 다 했어요. 사실 처음 가면 주문하기 어렵죠. 서브웨이. 부끄러워 말고 그냥 메뉴 고른 다음 알아서 해달라고 해도 잘 해줍니다. 아니면 빵부터 재료까지 하나씩 고르는 것도 가능하죠. ^^ 저는 멜트, 햄이는 시푸드로 골랐습니다. 둘 다 만족스러웠어요. ^^ 역시 BMT 계열이 가장 제 취향인듯.. ㅎㅎ 2016. 5. 13.
[PS4] 언차티드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포토모드 짱이에요!) 오랜 기다림 속에 돌아온언차티드4입니다. 전작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기도 했거니와.. 그 사이 내놓은 라스트오브어스가 초대박이 나면서..아마 너티독도 많은 부담이 있었을거에요. 그래도 PS3 시절을 이끌었던 작품의 마지막이 될 언차티드4.기본은 할거라는 믿음이 있죠. ^^ 받자마자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요샌 데이원 패치가 거의 기본이니까요. 골드헤드셋 사용하시는 분이면.. 이미 언차티드4 프리셋이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적용하시면 아주 좋아요. (스샷에는 잘못 나왔지만.. 7.1채널 지원합니다.) 모험을 시작해 볼까요? 이번엔 헨리 에이버리의 이야기. 시작부터 화려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튜토리얼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네요. 시작은 어린 시절부터입니다. 이번 작품에 바이크가 많이 등장하죠. 2장까지는 프롤로.. 2016. 5. 12.
Handy 블루투스 스피커 요즘 잘 쓰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홈플에서 떨이할때 만원 조금 넘게 주고 샀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네요. ^^ 기기 하나만 물려 놓으면.. 원버튼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커버가 스마트커버처럼 접히는 스타일. 음질은 그냥 쏘쏘한 수준. 그래도 패드 스피커로 듣는거보단 좋지요. ㅎㅎ 가장 좋은건 배터리입니다. 방전 테스트까지는 안해봤지만.. 3~4시간씩 사용해도 배터리가 많이 달지 않습니다. 충전이 금방 되거든요. ㅋ (마이크로 5핀) 10시간 정도는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거라 예상중입니다. 2016. 5. 12.
[PS4] 언차티드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드디어 돌아온 언차티드.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 이번 예판 사은품이었던 파우치와 텀블러. 내부까지 스뎅스뎅하네요. 생각보다 좋아 보입니다. 좌측의 스벅 텀블러가 가장 작은 사이즈인걸 감안하면.. 그리 크진 않습니다. 그냥 보통 사이즈 정도네요. 스페셜 에디션 전용 아웃케이스까지 있네요. 이번에 신경 좀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미니아트북이라 한번에 수납되는게 아주 좋습니다. 타이틀, 스틸북, 아트북이 한번에! 엘레나 짜응.. 배경들 참 좋습니다. 실제 게임내에서도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네요. 게임 하면서 놀래고 있습니다. 한글 부제는 참 센스꽝. 스티커와 언차 포인트를 주네요. 바로 1.02 업데이트가 존재합니다. 요샌 데이원 패치가 유행인가봐요. 돌아왔구나!!!! 참고로 골드 헤드셋용 프리셋이 업데이트.. 2016. 5. 11.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차돌 된장찌개. 지난 연휴에 햄이가 해준 차돌 된장찌개에요. 된장찌개에 차돌이라.. 아주 흔한 조합은 아니죠? 근데 이거 맛있습니다. __)b 남는건 구워서 같이 먹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아주 맛있습니다. 차돌은 얇기 때문에 끓여도 큰 무리 없구요. 그냥 먹는 것보단 조금 퍼서 밥에 쓱쓱 비벼 먹는게 더 맛있는 조합!아마 살짝 강된장식으로 끓여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16.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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