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PS4] 위닝일레븐 2016 - 유로 2016 업데이트!! 위닝 2016에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EURO 2016이죠! 마이클럽에서도 지원할 듯 하지만.. 전 싱글만 하므로.. 컵대회에 업데이트 되어 있네요! UEFA EURO 2016을 선택하고 국가를 선택하면 됩니다. 전 2002년 이후 계속 응원해온 독일. ^^ 아쉽게도 람은 제외되었나 보네요. 2002년에 거의 막내급으로 출전하던 선수가 어느새 완장 달고 나와서 놀라곤 했는데..이젠 대표팀에서 만나기 어려운 나이가 되었네요.박지성 보던 느낌이랑 비슷하려나요? ㅎㅎ 유로 2016 로고가 반겨줍니다. 이번엔 프랑스군요. ^^ 메뉴도 전부 새롭게 바뀌었네요. 예쁩니다. ^^ 게임이야 여전하죠. 이젠 밀러, 외질, 괴체.. 등의 선수가 주축이군요. 마스터 리그도 이렇게 이쁘게 바꿔주면 좋겠네요. ㅎㅎ 게임.. 2016. 3. 29. [71233] Stay Puft Fun Pack / 마쉬맬로우맨 71233 Stay Puft 펀팩입니다. Stay Puft Marshmallow Man이라 불리우기도 하고, 우리는 흔히 그냥 마쉬맬로우맨으로 부르죠. 고스트 버스터즈 1탄 끝판왕이었던 바로 그 녀석입니다. 박스 정면.여느 디멘션즈 팩들과 동일합니다. Stay Puft와 Terror Dog로 구성되어 있고, 디멘션즈 라인업 Wave4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5월 10일 출시예정인 Wave5를 끝으로 디멘션즈 1차 라인업은 일단 마무리가 됩니다. (Wave5에 먹깨비가 포함되어 있으나 75827 소방본부에 포함된 녀석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이네요.) 뒷면. 역시나 세가지 형태가 제공되는데.. 구색 맞추기 식으로 보이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는 제법 괜찮은 형태들을 보여줍니다. 게임에는 이미 업데이트가 끝난 상태.. 2016. 3. 29. 꼬막 라면!! 오늘뭐먹지에 나왔었나요? 어디선가 본 기억으로.. 만들어 본 꼬막 라면입니다. 꼬막을 살만 발라 넣는게 아니라 잘 씻어서 껍질채 넣어줬어요. ^^ 세팅을 안해서 사진상에는 뭐 그리 달라 보이지 않지만..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우~ 꼬막만 넣어도 시원한 맛이 나더라구요! 역시 라면에 해산물은 진리? 이제 철이 끝나 당분간은 또 찾지 못할 녀석이지만..겨울에 다시 만나자!!! -ㅂ-)/~ 2016. 3. 28. [76045] Kryptonite Interception / 크립토나이트 공격 영화의 개봉에 따라 제품도 주목을 받곤 하죠. 얼마전 개봉한 슈퍼맨 v 배트맨의 제품 중.. 76045 크립토나이트 공격입니다. 박스 정면. 여느 히어로 제품과 동일하게 코믹스 기반입니다. 영화 역시 코믹스 기반이다 보니 뭐 큰 차이는 없는 듯 해요. 박스 뒷면.몇가지 기믹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릭 봉다리는 3개. 인스는 두권, 코믹북과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커의 렉스코프 로고가 눈에 띄네요. 배트맨입니다. 역시 턱이 오픈된 형태의 헬멧과 장화 표현이 눈에 띄네요. 신형 마스크 제품의 배트맨들은 기존에 비해 페이스 컬러도 짙은 편입니다. 선탠 좀 했나봐요. ^^; 이번 영화에서 사용되는 표창 디자인 괜찮던데.. 은색으로 뽑아준건 고맙지만 금형도 좀 바뀌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해요. 렉스코.. 2016. 3. 27. 연어 샐러드와 문어 숙회. 지난주에 해 먹은 연어 샐러드와 문어숙회입니다. 연어 샐러드. 별거 없어요. 그냥 평소 먹는 양상추 샐러드에 연어만 썰어 넣었어요. 연어용 소스 조금만 추가하구요. 맛있더라구요. ^^ 요건 문어.적당한 사이즈의 문어를 팔길래.. 살짝 데쳐서 썰면 끝! 문어는 역시 마늘기름장이 딱인거 같아요. ㅎㅎ 사먹는거 만큼은 아니어도 맛있었습니다. 문어숙회 사먹으려면 은근 비싸서.. ㅜ_ㅜ 2016. 3. 26. 맨오브스틸의 재림 - 배트맨 v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이 포스터는 영화를 보고 화가 난 팬이 찢어놓은 것이다" 누군가가 이런 표현을 했더군요. 아주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마블에 시빌워와 어벤져스가 있다면.. DC에는 저스티스 리그가 있죠. 그간 영화계에서는 마블의 엄청난 성장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하던 DC가.. 크게 힘을 쓰려고 시작하는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점이 되는 이야기. 그게 바로 Batman v Superman : Dawn of Justice 입니다. 다들 그냥 배트맨 대 슈퍼맨의 싸움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잘 보면 'vs'가 아닌 'v'죠. 둘 다 대립은 있을 수 있으나 싸울만한 상대는 아닌지라.. 근데 이 중요한 영화에서 잭 스나이더는 대체 뭘 표현하고 싶었을까요? 영화의 시작과 끝을 맞추기 위한 장면들이 눈에 거슬리고.. 개.. 2016. 3. 25.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