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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9 오션테일 카드 이번에 출시된 스타벅스 오션테일 카드입니다. 사진만 봤을때는 몰랐는데, 일반 사각 카드가 아니네요. 상당히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작년 여름엔 미니카드가 나왔었는데.. 올해는 오션테일 카드네요. 여름 컨셉인가요? ㅎㅎ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스타벅스 2018 서머 미니카드 독특한 모양으로 나왔던 카드들을 몇개 꺼내봤습니다. 질감까지 따지면 DT카드가 최고지만, 이번 오션테일 카드도 정말 잘 나왔네요. 2019. 6. 15.
여름 냉면 개시! 올 여름 냉면을 개시했습니다! 2019 첫 냉면!!! 양념 조금 만들어 넣고, 쌈무까지 썰어 넣으니 완벽하네요. 올해도 냉면 잘 먹을 듯 합니다. ㅎㅎ 다음엔 비냉 해서 먹어보려구요. ^^ 2019. 6. 14.
블루문에 오렌지 조합! 블루문에 오렌지를 더해봤습니다. 오렌지나 레몬이 잘 어울리는 술이죠. ^^ 과일향이 더 진해지면서 맛있습니다. 뭐 진한거 좋아하시면 비추구요. ㅎㅎ 2019. 6. 13.
드립커피도 시원하게! 칼리타 아이스 드립퍼 드립커피는 여름에 좀 아쉽기 마련인데.. 이런 녀석이 있길래 사봤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칼리타 복귀네요. 일반적인 드리퍼로도, 아이스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구성품. 기본적인 드립퍼 구성에 아이스 바스켓이 포함된 형태입니다. 가격대 상 드리퍼가 플라스틱이라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요런 형태. 생각보다 사이즈가 큽니다. 드리퍼는 기본적인 칼리타 사이즈지만, 커피서버도 좀 큰 편이고, 아이스 바스켓까지 하니까 엄청 커지네요. 최근 사용중이던 빈플러스 드립퍼랑 비교하니 뭐.. ㅎㄷㄷ한 사이즈네요. ㅋ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빈플러스 마이드립세트 SD03 드리퍼만 기존에 쓰던 걸로 바꿔서 내려봤습니다. 중간 아이스 바스킷에 얼음을 넣고 커피를 내려주면.. 얼음.. 2019. 6. 12.
칠칠켄터키 & 파파존스 장인어른이 피자를 좋아하셔서.. 한번씩 함께 먹곤 합니다. 이번엔 치킨&피자!!! 치킨은 77켄터키에서 후라이드. 맛있습니다. ^^ 피자는 요즘 즐겨하는 파파존스입니다. 배달되는게 햄뽁- 패밀리 사이즈부터 씬이 가능해서 좀 아쉬운데.. 그냥 씬 시켜 먹고, 남으면 냉동보관하는게 나은 듯 합니다. 요새 그렇게 먹네요. ㅎㅎ 2019. 6. 5.
홋카이도식 생크림롤 마트에서 눈에 띄길래 사봤습니다. 근데 훗카이도가 아닌 홋카이도군요! 두개가 들었습니다. 국내제조, 판매군요. 옆면에 있던 그림의 위치랑은 반대로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두툼하네요. 비닐을 벗기면.. 똬악!!! 크림이 가득합니다. 냉동보관이라 바로 꺼내 먹으면 좀 퍽퍽한 느낌이고, 살짝 녹여 먹는게 좋습니다. 맛은 괜찮네요. 2019.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