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30 달걀토마토볶음 간단하게 뚝딱~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달걀 토마토 볶음입니다. 양배추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미니 양배추는 참 좋아요. 적당한 크기에 볶으면 고소하면서도 맛있는.. 토마토 좋은거야 다 아실테니.. ^^ 2017. 3. 2. 2017 떡국 참으로 험난한 터널속을 지난듯한 20116년이 지나고.. 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떡국이죠. 떡만 좋아하는 저와.. 만두를 좋아하는 햄이는.. 서로 같이 끓여서 취향껏 나눠 먹습니다. 육수와 지단 협찬 햄이 땡큐~ 전 끓이기만 했네요. 아직은 앞이 안보이는 새해이지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7. 1. 1. 집에서 뚝딱 만드는 깍뚜기 볶음밥 깍두기 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대도식당에서 처음 먹어봤을때 놀란 기억이 있네요. ㅎㅎ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적당히 작게 깍두기 썰고.. 볶아주면 끝. (응?) 만들기 쉽고 제법 맛있는 음식입니다. ^^ 2016. 12. 1. 새우볶음밥 얼마전에 햄이가 해준 새우볶음밥입니다. 맡트에서 칵테일 새우 사왔더라구요. ㅎㅎ 생각보다 새우가 오동통~ 해서 매우 좋았어요! 2016. 11. 19. 드레스 오믈렛과 규카츠, 남포동 고베규카츠 남포동에서 급히 맛집을 찾아간 곳, 고베 규카츠입니다. 이자와보다 컵은 좋네요. ㅎ 첫번째 메뉴는 드레스 오믈렛입니다. 규카츠 외에도 메뉴가 제법 있더라구요. 드레스를 입은 것 같은 계란의 자태가 매력적입니다. 안에는 볶음밥. 계란옷이 참 좋았으나.. 나머지는 보통. 저 계란 어떻게 하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_+ 그리고 나온 규카츠 호주산이 이날 안된다고 해서 그냥 미국산 시켰네요. 쩝..; 고기는 따블로! 당연하게도 점보를 시켰습니다. 역시나 화로에 구워 먹습니다. 먼저 영업중인 이자와랑 비교가 되는데.. 규카츠 드시려면 이자와 완승. 고베규카츠도 맛은 있으나.. 질도 양도 맛도 모두 이자와가 낫습니다. 단, 다른 메뉴와 함께 드시려면 고베규카츠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아요. 드레스 오믈렛도 괜찮고.. 2016. 8. 19. 집에서 만드는 치킨마요 전날 먹고 남은 치킨으로 뭘할까..? 데워 먹어도 그 맛은 안돌아오죠. 그럴때 적당한 메뉴. 치킨마요입니다. 한솥 인기메뉴죠. 실제로 만들기도 쉬운 편. ^^ 치킨을 살만 발라내서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주구요. (기름 없이)계란은 지단으로 해도 되고 귀찮으면 저처럼 스크렘블을 만들어도 됩니다. 데미그라스 소스나 돈까스 소스, 불고기 소스 등을 곁들여 주구요. 전 오늘 뭐먹지에 나온 데미그라스 소스를 흉내내서 만들어 봤네요. ^^밥 위에 다 올린 후 마요네즈와 김가루를 올려주면 끝~! 소스만 있으면 아주 쉬워요. ^^ 햄이는 처음 먹어본다는 치킨마요. 맛있게 먹어줬어요. ^^ 2016. 4. 1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