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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30

치즈 떡볶이 떡볶이를 언제나처럼 하고.. 그 위에 치즈를 왕창 넣어주었습니다.. 떡볶이는 언제나 옳아요. ㅎㅎ 2015. 11. 29.
간단하게 샌드위치. 빵을 좋아하는 편이라 한번씩 찾게 되는데.. 집에 굴러다니는 식빵으로 간단하게 토스트를 해 먹기도 합니다. 채소나 치즈, 햄이나 계란 정도 넣어주면 충분하죠. 소스는 취향껏.. 이건 스팸에 계란, 치즈, 양상추를 넣은거네요. 맛은 뭐 쏘쏘~ 합니다. ㅎ 2015. 8. 9.
역시 여름엔 골빔면! 여름에 집에서 간단히 먹을만한 별미로는 역시 비빔면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냉면, 모밀, 밀면.. 이런거 다 좋지만.. 솔직히 집에선 그 맛이 잘 안나잖아요? 그래서 역시 골빔면!! 골뱅이는 언제나 유동 골뱅이! 제일 큰 캔이 골뱅이가 실해요~ 입맛 살려주는 이 맛! 여름에 참 좋아요~* 2015. 5. 29.
재료들이 남을땐? 비빔밥이죠! 항상 혼자 내지 둘이 밥을 먹기 때문에.. 무언가를 사거나 해먹으면.. 언제나 재료들이 많습니다. 그럴땐 뚝딱 다 부어넣고.. 계란 후라이 하나 똬악!!!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비비면 끝! 2015. 5. 20.
정말 맛있는 카레 떡볶이. 뚝딱~ 만들어본 카레 떡볶이 입니다. 사실 흔히 생각하는 카레 떡볶이와는 다른데요.. 카레색을 띄는 녀석이 아니라.. 고추장 베이스에 카레카루를 첨가해서 만들어 봤어요. 기본적으로 익숙한 떡볶이 맛에 카레의 향과 감칠맛이 더해져서 아주 맛있습니다. ^^)b 들어간건 파, 마늘, 올리고당, 고추장, 고추가루, 카레가루. 끝~만들기도 쉽고 맛은 기대이상!!! 담에 또 해먹어야지~ ㅎㅎㅎ ..해서 나온! 두번째 카레 떡볶이. ㅎㅎ 재료도 다양해지고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죠. ^^맛은 보장합니다. (응?) 2015. 2. 7.
짜파게티의 새로운 변신, 짜치계! 여름에는 한참 골빔면을 먹었었는데.. 이젠 계절이 지나고 선선해졌잖아요? 그러니 새로운 메뉴로.. 유명한 짜치계를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름은 별로에요. 입에 안붙어. -_-; 이건 취향이 갈릴텐데.. 일단 원래 레시피대로 해 봤습니다. 전 스프 넣고 졸이는 편이거든요. ^^ 비빔 스프 위에 계란 후라이, 치즈 한장을 올려줍니다. 치즈 좋아하시지 않으면 반장만 넣으세요. 치즈맛이 조금 강한 편입니다. 짜장면에 계란후라이는.. 어릴때 부산에서 먹어보고 문화적 충격! 이었는데.. 이젠 이렇게도 등장하네요. ㅎㅎ 그리고 쓱쓱~ 비벼줍니다. 면을 삶고 물을 버릴때.. 다 버리지 말고 조금 남기세요. 비비기 어렵습니다. 후라이의 기름기와 치즈의 맛이 짜장과 어울어져서 독특한 맛을 내어줍니다. 이건 취향이 조금.. 2013.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