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93 찰옥수수는 맛있어~♪ 이제 여름은 지나 가을로 가고 있지만... 여름철에 잘 먹었던 옥수수입니다. 깨끗이 씻어서 쪄주면!!!! 너무 맛있는 찰옥수수가 되지요. ^^)b 2018. 9. 12. 도미노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맛있네요. ^^ 진짜 뷁만년만에 도미노피자를 시켜봤습니다. 사실 요새는 그냥 냉동피자가 더 편해서 즐겨 먹는데.. 오랜만에 갈릭소스도 살겸 시켜봤어요. ^^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오징어 먹물 도우로! 고메 고르곤졸라 피자 오우~ 신메뉴.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입니다. 사실 신메뉴에 대한 믿음은 별로 없는 편인데... 너무 오랜만에 주문이라 한번 시켜봤어요. 두툼한 새우가 눈에 띄네요. 별 기대 없이 먹었는데.. 오호~ 이거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도미노 신메뉴 나온것 같아요. 그리고 덤으로 시킨 슈크림 디저트. 소보루 같은 외형에, 속에는 아이스크림처럼 슈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그냥 아이스크림 느낌이었어요. ㅋ 맛은 쏘쏘~* 2018. 9. 11. 이게 무슨 맛이야? -0- 고로케 땅콩 오리온 오징어 땅콩의 신작? 아류작? 고로케 땅콩입니다. 보자마자.. 오~ 뭔가 바삭하고 맛있을 것 같아~.. 라는 느낌에 구입. 마트에서 파는건 주로 너무 커서, 근처 슈퍼에서 작은 봉지로 샀어요. 일단 까면 매우 독특한 향을 만나게 됩니다. 먹어보면 더 독특한 느낌을 접하게 되구요. 글쎄요.. 개인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것 같으나.. 저와 햄이는 심하게 비추. 오징어 땅콩의 겉면에서 느껴지는 그 맛은 전혀 없고, 고로케 맛이라고 하는 것으로 가득해 오히려 땅콩맛까지 잡아 먹습니다. 어지간하면 깐건 다 먹는데.. 이건 먹다 포기했어요. 역시 오리지널이 갑of갑. 2018. 8. 31. 스타벅스 서면로R 서면에 나갈 일이 있어서.. 리저브 매장에 들러 봤습니다. 스타벅스 서면로R 지점. 3층까지 있습니다. 그냥 콜드브루 마시려다가.. 리저브 전용 콜드브루가 있다길래 그걸로 주문했네요. 리저브 음료는 항상 디저트와 함께 나오죠. 말라위 원두로 내린 콜드브루였습니다. 콜드브루는 다른 리저브 메뉴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먹어볼 만 하네요. ^^ 2018. 8. 27. 할리스 우리 눈꽃 팥빙수 올해는 빙수를 많이 못 먹었네요. 아마도 올해 마지막 빙수이지 않을까 싶은.. 할리스 눈꽃빙수입니다. 가장 기본이에요. 연유는 따로 뿌리지 않고, 섞지도 않고 먹었습니다. 얼음만으로도 맛있고, 떡, 팥을 살짝 올려 먹으면 더 좋네요. 올해 먹어본 프렌차이즈 빙수중에서 가장 무난하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2018. 8. 19. 투썸 레몬 셔벗 오미자 빙수 올해의 첫 빙수는 투썸이었습니다. 할인쿠폰의 유혹에 넘어가버렸... ㅡ_ㅜ 투썸 플레이스의 레몬 셔벗 오미자 빙수입니다. 이름처럼 상큼한 맛이 특징이네요. 신거 싫어하면 패스하시고~ 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018. 7. 21.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