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트29

홋카이도식 생크림롤 마트에서 눈에 띄길래 사봤습니다. 근데 훗카이도가 아닌 홋카이도군요! 두개가 들었습니다. 국내제조, 판매군요. 옆면에 있던 그림의 위치랑은 반대로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두툼하네요. 비닐을 벗기면.. 똬악!!! 크림이 가득합니다. 냉동보관이라 바로 꺼내 먹으면 좀 퍽퍽한 느낌이고, 살짝 녹여 먹는게 좋습니다. 맛은 괜찮네요. 2019. 6. 4.
레페 브라운 & 전용잔! 레페 브라운 전용잔 세트입니다. 레페가 작년부터 캔으로도 유통이 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행사를 하네요. 잔이 슬쩍 보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잔과 맥주라 하나 구매했습니다. 500ml 6캔 + 전용잔 세트 15,000원. 가격도 좋네요. 요렇게 들어 있습니다. 잔 예쁘네요. 레페를 병으로 마시면 저 잔에 한병이 딱 들어가죠. 이건 500ml 캔이라 조금 남긴 합니다 ㅋ 햄이가 해준 버터감자구이와 함께 했습니다. 좋네요. ^^ 2019. 2. 16.
순대볶음과 새우튀김! 집에서 뚝딱 만들어 본 순대볶음과마트표 새우튀김입니다. 요즘은 마트에서 간이 포함된 순대도 팔더라구요. 제가 순대볶음에 간 들어간걸 좋아해서.. ^^ 아주 맛있었어요!!! __)b 2018. 10. 31.
편의점과 마트에서 쉽게 구하는 콜드브루라면 이걸 추천. 슬슬 더위가 지나가려 하는 요즘이지만... 뒤늦게 간단히 먹는 커피 하나 추천. 하나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사먹는 기성품 중에서는 가장 나은 맛을 보여줍니다. 편의점, 마트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편의점에서는 2+1도 가끔 하죠.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콜드브루 이름이 붙은 것들은.. 정말 밍밍하거나, 이맛도 저맛도 아닌 것들이 많은데.. 가벼운 마음으로 사먹어도 괜찮은 녀석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한국야쿠르트에서 나오는 콜드브루 바빈스키 액상 스틱. 기존의 앰플 형태에서 변형되었고, 야쿠르트 아줌마 외에 마트,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야쿠르트 아줌마를 찾아라! - 콜드브루 앰플 바빈스키 자주 보니 친근하네요. -ㅂ-; 이 녀석은 물.. 2018. 8. 30.
블루문이 캔으로 등장! 오~ 오랜만에 이마트에 갔더니 눈에 딱 띄는 것이!!! 블루문이 캔으로도 나왔네요. 500ml 캔. 여타 수입맥주처럼 4캔 행사중이었습니다. 가격차는 있지만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4캔 구천원대를 확인했네요. 대표적인 브라운, 레페도 캔으로 나왔습니다. 두종류 다 있었지만.. 역시 레페는 브라운이죠. 레페는 구하기 쉬운 편이니 블루문만. 두캔은 이미 냉장고로.. 롯데에서 수입하는군요. 오랜만에 크림맥주 서버 꺼내서 먹어봤네요.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집에서 간단하게 크림맥주를! - 코쿠아와 맥주서버. 아, 역시 블루문은 맛있어요. 요새 에델바이스에 꽂혀 있었는데.. 하나 늘었네요. ^^ 2018. 8. 8.
롯데리아 와규 오리지널. 마트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골라본 롯데리아. 와규 오리지널 세트입니다. 확실히 롯데리아는 AZ나 클래식 치즈버거 이후로 많이 발전했고, 이 와규버거도 번이 아주 맛있습니다. 단.. 거기까지. 패티의 우수함도, 내용물의 충실함도 잘 느끼기 어렵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데,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와퍼가 생각나곤 합니다. 제 기준에 롯데리아는.. 할인하는 클래식 치즈버거가 짱인것 같아요. 2018.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