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80 겨울철 목도리보다 좋은 버카루 넥워머. 따뜻한 넥워머를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 내피(?)가 따로 달려 있어서.. 딱 보기에도 정말 따뜻해 보이지 않나요? 한눈에 반해버렸답니다. ^^ 현재 모든 머플러를 밀어내고 애용품으로 등극.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매일매일 사용중이네요. ㅎㅎ 머플러 매는 법 걱정 않해도 되고, 번거롭지도, 답답하지도 않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현재 저의 완소 아이템~♡ 2012. 1. 5. iPhone4 Premium Tough Shield - Artwork donated by Kanye West 이름 참 길죠? 케이스 하나 또 선물 받았습니다. ^^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케이스 중 하난데.. 이렇게 손에 들어오게 되는군요. 유명인들이 디자인한 케이스 시리즈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뮤지션 케니 웨스트네요. 저 그림을 직접 그렸답니다. 그래서 나름 한정판이래요. ㅋ 솔직히 박스 포장 상태에서 보면 잘 모르겠지만. 이 녀석은 실물을 꺼내보면 느낌이 달라집니다. 꽤나 고급스럽거든요. ^^ (사실 가격도 비싸!) 측면은 무광, 뒷면은 광택이 넘실대는 재질입니다. 그립감을 위해 이렇게 디자인한게 아닌가 싶군요. 원래 범퍼형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어쩌다보니 뒷면을 덮는 방식만 두개가 생겨버렸네요. 두개가 많이 다르니 취향껏 바꿔가며 써야겠습니다. ^^ 2011. 2. 18. 레인보우의 기다림과 사진 그리고 이야기. 트윗에서 @DCNZINE 이벤트로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야호!) 성안당에서 나온 '레인보우의 기다림과 사진 그리고 이야기(장원)'라는 책이네요. ^^ 일단 살짝 훑어본 바로는 사진 수록량이 많고, 그 사진들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허투른 책은 아닌듯 하네요. 요즘 진짜 엉망인 사진책들 많은데.. 몇 페이지 읽어본 바론 느낌도 좋네요. ^^ 작가는 책 서두에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듯 사진은 추억을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다. 프로라기보다는 추억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카메라의 작동방법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난 작품 사진만 찍을거야'라는 욕심이 앞서다 보면 추억을 위한 사진도 못 남기고 제대로 된 느낌의 사진도 역시 남기지.. 2010. 7. 1. LEGO CITY 7944 재미있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 누구냐? 넌! 역시 박스 크기부터.. ㄷㄷ.. 레고는 크고 아름답군요. +_+ 아.. 레고 뽐뿌 받으면 안되는데.. ㅠ_ㅠ 2010. 4. 27. 뜨거운 감자's Sound Track - 시소 '아이러니'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봤던 뜨거운 감자. 김C가 이번엔 특별한 녀석을 내놨습니다. 뜨거운 감자's Sound Track - 시소. 사운드 트랙? 영화음악인가..? ..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녀석이 독특한 이유는 배경이 되는 작품이 없다는겁니다. 즉 영화나 드라마 등의 작품은 없고 사운드트랙만 있다는 거. 가상의 작품을 상상하고 그에 걸맞는 음악들을 골라 음반으로 엮은. 노래를 들으며 그 시점에서 흘러나올 장면들을 상상하라고 하는 김C. 그래서 O.S.T가 아닌 I.S.T.(Imaginary Sound Track)라고 하기도 한다더군요. ^^; * 선물 받았어요. ^^* 2010. 4. 16. HGUC 자쿠 F2 선물 받았습니다~ 우왕국! 받자마자 봉지 뜯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조립해보는게 몇년만인지.. -ㅂ-;; 폴리캡이 좋군요. -ㅂ-)b 뚝딱~ 가조완료. 사출색이 너무 곱게 나와서 도색하기 싫어지네요.. -ㅂ-;; 2010. 3. 18.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