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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46

늦은 휴가를 갑니다. 뭐 비록 찾아 들어오는 손님 없는 곳이지만.. 늦은 휴가를 갑니다. 날이 않좋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래도 씽~나게 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이 올라갈때쯤.. 서울에 없습니다. ㅋ) 아잣!!!!! 짤은 왠지 출발전에 먹어줘야 할 것만 같은 비쥬얼로.. 얼마전에 먹은 투썸 샌드위치에요. ^^ 2013. 8. 29.
더운 여름.. 신발. 여름철 제 신발들입니다. 왼쪽은 작년 런닝맨에서 많이 나와서 알려진 삼디다스의 아쿠아슈즈. 우측은 연아느님 때문에 대박친 프로스펙스의 일반 런닝화. 둘 다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장마 기간에는 아쿠아 슈즈를 신어주면 아주 좋구요. 계곡이나 바다에 놀러가실 때도 매우 좋습니다. 일상화처럼 신거든요. ^^ 우측은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보여줘서 만족중. 뭐 둘 다 쿠셔닝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지만.. 더운 여름에 어느정도는 감안해야죠. 쿠션 좋은 녀석들은 몸값이 너무 쎄요. ㅠㅠ 2013. 6. 26.
여름날 간절한 모히토 한잔.. 사진은 카페베네의 모히토입니다. 모히토가 어느정도 인지도가 올라가다보니 커피전문점에서도 판매가 되는군요. 모히토는 원래 칵테일입니다. 럼을 넣기도 하고 보드카가 들어가기도 합니다만 알콜을 빼도 맛있죠. ^^ 모히토의 핵심은 민트와 라임입니다. 국내에 이놈의 라임 보기가 수월친 않지만.. ㅜ_ㅜ 그리고 슬러쉬 얼음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베네의 모히토는 그냥 흉내내기 수준입니다. 심지어 민트가 빠진채 판매하는 곳도 봤네요. -ㅂ-; 그래도 더운 날씨에 상큼하게 먹을만 합니다. (그래도 민트 없이 주는 곳은 피하세요. -_-;) 요새 날이 너무 덥고.. 습도가 예술이다보니 이 모히토 한잔이 정말 간절하네요. 카페베네라도 찾아봐야겠어요. ㅡ_ㅜ 2011. 8. 28.
마음으로 찍은 2년 - 여름_03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역시나 여름 사진이 가장 많네요. =ㅂ=; 2010. 11. 24.
마음으로 찍은 2년 - 여름_02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역시나 여름 사진이 가장 많네요. =ㅂ=; 2010. 11. 24.
마음으로 찍은 2년 - 여름_01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역시나 여름 사진이 가장 많네요. =ㅂ=; 201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