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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46

아디다스 클라이마쿨 드로즈 빤쮸를 새로 샀습니다. 아디다스 클라이마쿨을 노리고 있다가.. 홈쇼핑 겟!!! 9장 구성입니다. 모두 클라이마쿨.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 여름엔 시원해야 하니까요. 올 여름은 시원한 클라이마쿨 드로즈로! 2018. 4. 13.
여름에 먹었던.. 쫄면 분명 먹은건 여름인데... 어째 포스팅은 겨울을 눈앞에 둔 현재... (먼산..) 날이 추워졌지만,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냉면 쫄면 바보 버섯) 계란도 쌍란!!! 내년 여름에 다시 만나~ ㅠ_ㅠ)/~ 2017. 11. 9.
골뱅이 무침 이미 계절 지나간 골뱅이 무침. 여름에 해먹은건데 사진을 이제서야.. ㅋ 골뱅이는 저보다 햄이가 훨씬 잘 합니다. 전 잘 못하겠더라구요. -ㅂ-; 골뱅이 하니.. 골뱅이 구이가 먹고 싶네요. 청춘골뱅이.. ㅜ_ㅜ 2017. 10. 19.
여름의 끝, 골빔면 여름이 끝나기 전.. 마지막으로 골뱅이 비빔면을 해봤습니다. 비빔면에 천도복숭아 잘 어울려요. ^^ 야채랑 때려넣고 쓱싹쓱싹 비벼먹으면 오케이! 근데 왜 여름이 안 끝나는 것 같지? -_-;; 2017. 9. 24.
귀여운 애플수박 올 여름에는 수박이 유독 비싸기도 했고.. 큰 통을 사면 다 먹기가 힘든 관계로.. 반 호기심에 구입한 애플수박입니다. 손바닥보다 조금 큰 수준이에요. 내부는 알찬 수박이네요. 특이하다면 씨가 단단하지 않아서 다 씹어먹어도 무난합니다. 맛은 당도가 살짝 아쉽지만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가볍게 먹기 좋네요. ^^ 2017. 8. 14.
느린마을 막걸리 소문으로만 들었던..느린마을 막걸리를 먹어봤습니다. 병당 2,500원 수준으로 막걸리 치곤 조금 비싸긴 해요. 생산날짜를 확인해서 기간에 따라 맛이 변하는 것을 표기해 두었습니다. 의도한건 아닌데 저희는 계절에 맞게 여름 수준의 녀석을 만나보았네요. 안주는 막걸리에 어울리는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도토리묵 무침, 감자전과 남아있던 만두까지. 막걸리와 잘 어울리네요. ^^ 느린마을 막걸리는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참 맛있네요. 한잔을 먹더라도 맛있게! 2017.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