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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146

집에서 월남쌈 & 쌀국수 집에서 월남쌈을 해 먹었습니다. 월남쌈용 라이스 페이퍼가 집에 있었거든요. 소진용. ㅋ 무도 보면서 딱 먹었는데.. 밤에 효리네 민박에 월남쌈 나오길래 깜놀했네요. ㅎㅎ 재료 준비는 쉽죠. 뭐. 뚝딱뚝딱 썰면 끝이니.. 오이, 맛살, 파인애플, 파프리카에.. 고기만 양념을 좀 해서 볶아주었습니다. 양배추, 당근, 양파까지. ㅋㅑ~ 저 양파 얇게 썰린거 보이시나요? 여러분, 시모무라 채칼 사세요. 두번 사세요. 정말 킹왕짱 좋아요. ㅜㅁㅜ)b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돈까스 전문점의 양배추 샐러드를 위해! - 시모무라 채칼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새우와 닭가슴살도 추가. 소스는 자고로 사먹는거죠. 암요~ 땅콩소스와 스위트 칠리소스입니다. 피넛소스는 Himon껀데.. 저거 맛있어요. 그리.. 2018. 3. 20.
새우볶음밥 뚝딱! 새우, 사보이 양배추, 계란, 그리고 굴소스만으로 만든 새우볶음밥입니다. 뚝딱뚝딱 해먹기엔 볶음밥 만한 것도 별로 없죠. ^^ 2018. 3. 12.
매콤 순대볶음! 집에서 해 본 순대볶음입니다! 돼지라면용 매운 양념 한번 만들어두고 여기저기 쓰는 중인데.. 순대볶음도 그걸 첨가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순대볶음에 간이 들어가는게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이랑 함께 사다가 만들어 봤어요. ㅎㅎ 2018. 3. 9.
집에서 찜닭! 햄이가 해줬어용~ 아우 맛있엉. >_ 2018. 3. 5.
길거리 토스트 만들어보기! 길거리 토스트를 흉내내어 만들어 봤습니다. 햄이가 해달라고 해서 바로 뚝딱~ 빵은 살짝 굽고계란엔 양파와 당근을 넣고, 채썬 양배추는 따로 마요네즈 양념을 섞어주었습니다. 빵에 딸기잼, 머스터드를 살짝 바른후 계란, 치즈, 양배추와 합체! 끝! 맛있네요. ㅎㅎ 2018. 3. 3.
햄이가 좋아하는 크림파스타 햄이가 좋아하는 크림 파스타입니다. 오랜만에 크림 가득~ 하게 해봤어요. 평소 입맛만 보면 토마토 소스만 좋아할거 같은데.. 의외로 참 크림 파스타 좋아한단 말이죠. ㅎㅎ 새우도 조금 넣어주었습니다. 냉장고에 항상 상주하는 재료들을 하나둘 활용하는 중입니다. ㅋ 소스 이름이 기억 안나긴 하는데.. 이거 괜찮았어요. 다음에 또 살듯. 2018.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