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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6

미니 크리에이터샵 - 코너델리 & 자전거샵 & 카페 31050 코너델리 미니버전 31026 자전거샵 미니버전 31026 카페 미니버전 Mini Creator Shop Series 코너델리를 미니화 시키다가.. 두채가 더 늘어나서 시리즈가 되어버린 녀석들입니다. LDD로는 올 초에 끝냈지만.. 어찌 바쁘다보니 코너델리만 살짝 만들어 보고 말았는데.. 어느덧 브릭코리아의 시즌이 왔네요. 시간이 없어 하나만 낼까 했는데.. 햄이한테 까여서 급하게 3개를 모두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디스로 의욕을 일으켜준 햄양과.. 브릭 수급에 맘고생 많았을 아저씨에게 감사를. 꾸벅. 원래는 건물만 세채였으나.. 그냥 간격을 좀 두고 싶었고.. 그러다보니 앞에 길도 놓고.. 이왕이면.. 이왕이면... 해서 전체적으로 일이 조금 커졌네요. 그냥 카페거리 같은? 느낌을 조금 주고 싶.. 2016. 10. 16.
해운대 디저트 카페 - 디저트39 (Dessert 39) 얼마전 해운대에 갔다가.. 급 검색으로 찾아간 곳입니다. 39가지의 유명 디저트를 모아놓았다는 의미로 '디저트 39'라는 이름을 달고 있더라구요. 오픈한지는 오래되지 않은 듯 했습니다. CGV 건물 1층. 주요 메뉴들. 역시 달달한 것들이죠. +_+ 간단하게 시켜봤습니다. 커피 및 음료류의 가격은 저렴한 편.디저트 카페라 디저트가 주력, 음료는 부수적인 느낌이었네요. 그린티 도쿄롤. 도지마롤 같은 느낌의 롤들이 요즘 많죠? 딱 그런 녀석이네요. 부드럽고 맛 있었습니다. 이건 커다란 슈같은 거였는데... 이름이 생각 않나네요. ㅋ맛있었어요. 기본적으로 디저트들의 맛이 평균 이상은 되는 듯 해서 좋더군요. 나이스~ 그리고.. 전에도 올렸지만.. 사온 녀석들. 망고 도쿄롤은 조금 심심할 수 있는 맛을 망고가 .. 2016. 2. 20.
스타벅스 참 그릭 요거트 스벅에 갔다가.. 병이 탐나서 지른 요거트입니다. 참 그릭 요거트라고 하네요. 요즘 유행(?)이라는 그릭요거트입니다. 맛은 정말 건강한(?) 맛! 살짝 짭쪼롬 하면서.. 단맛은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전 적당히 먹을만 했어요. 2015. 5. 25.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 레고 카페 엘핀) 가끔 가곤 하는 곳입니다. 체인인데도.. 맛과 가격이 괜찮아요. ^^ 이번에 간 곳은 부대점입니다. 사실 이게 남쪽 지방에만 있거든요. ㅋ 식전빵. 샐러드. 맛있습니다! 치킨 리조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 밥은 별로더군요. 비추. 예전에 먹은 크림 스파게티는 맛있었는데..;; 오늘의 주인공! 스테이크 입니다! 한우 안심일거에요. ^^;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제 취향에 맞게 잘 구워줬네요. 하악하악~ 제가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고기질도 있지만.. 스테이크를 잘 구워요. ^^ 정말 잘 먹었습니다. ㄱㄱㅓ윽~* 점심을 먹고 카페 엘핀(coffee elfin) 에 갔습니다. 부산의 레고 성지(?)죠. ㅎㅎ 저기 보이는 의자.. 이케아껀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매우 탐났습니.. 2013. 10. 14.
된장놀이. 투썸플레이스. 일이 있어 나간김에 들른 투썸.. 자주 가는 편입니다. 크고 좋아요. 단점은 사람이 매우 많은 편이라는거.. -ㅂ-;; 먼저 자리를 잡고.. 간단히 식사를 합니다. 요즘 즐겨먹는 패스트라미햄 치즈 샌드위치입니다. ^^ 그리곤 앉아서 시간을 보내죠.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는데.. 참 한가로워 보이죠? ^^ 카페에 앉아서 아이패드 하나면 시간 보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스마트 시대.. 문제도 많지만 정말 많은 것이 편해지고 좋아진 것은 사실이에요. ^^ 2013. 7. 9.
눈같은 빙수와 부드러운 치즈케익 - 홍대 미카야(Michaya)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 문턱에 접어들려 하고 있지만.. 전 빙수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ㅂ=!! 올 여름 먹었던 빙수 중 제 취향에는 이게 가장 좋았습니다. 홍대에 위치한 카페 미카야(Michaya)의 밀크빙수. 하얗게 눈 덮인 산 뒤에 두개의 바위가 올려진 것 마냥.. 하얀 팔빙수 위에 올려진 두개의 큰 덩어리는 바로 떡입니다. ^^ 빙수의 떡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최고의 선택이 되겠네요. 얼음과 우유로 맛을 내고 있고, 바닥에 팥이 깔려져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깔끔한 맛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에 간다면 팥을 빼달라고 하려구요. ^^;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납니다. 함께 나오는 차도 좋구요. ^^ 미카야는 수제 케익집이기도 한데요. 가장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레어치즈케익을 먹어보았.. 201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