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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29

맛있을 것 같은 느낌 - 올리브장작 올리브장작 사상점입니다. 동래 본점을 시작으로 체인이 여러군데 있죠. http://olivejangjak.co.kr/홈페이지 참고. 지나가다가 맛있어 보여서 기억해뒀다가..얼마전에 가봤습니다. 그새 맛집 프로그램 몇군데 나오고 한 듯 하더군요. 가볍게 라임에이드 한잔. 괜찮았습니다. 식전빵이 좀 독특한데.. 인도 음식점에서나 볼만한 그런 녀석이 나옵니다. 근데 막 구워서 나오는지 연기가 펄펄. 따뜻하니 맛은 있더군요. ^^ 스노우갈릭피자. 제 눈에 쏙 들어와서 주문한 녀석.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추천메뉴. __)b 파스타는 알리오올리오를 시켰는데.. 그저그랬습니다. 마늘만 너무 많고.. 맛도 그냥저냥.. 요건 비추. 다른 파스타 드세용. 피자는 남아서 포장했습니다. 포장도 바로 딱 해주네요. ^^ 비빔.. 2015. 7. 17.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올리오입니다. 개인적으로 알리오올리오나 봉골레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알리오 올리오는 맘에 들게 잘 안나오네요. 역시 소스빨로 하는 파스타가 쉽...;; 페퍼론치노를 넣었는데.. 아우.. 이거 진짜 맵더라구요. 조금만 넣어야 할듯..; 2015. 6. 20.
치즈크러스트의 진수! 이재모 피자 남포동 이재모 피자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아직 한번 못가본 곳이었는데...꼭 손님들 와야 가게되는거 같아요. ㅋ 파스타가 먼저 나오네요. 뽀모도로.. 였던걸로... 제 입에는 맛있었는데.. 햄이는 초딩입맛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다음은 모듬 샐러드. 깜짝 놀랬습니다. 크기가... ㄷㄷㄷ(이재모 피자 이전 이후로는 샐러드바가 없습니다.) 두어명이 먹을 양이 아니니 신중하게 주문하세요. ;; 모듬 샐러드에 같이 나오는 튀김은.. 별로였어요. -_-; 특히 식은 후에는 정말.. 비추비추. 본 메뉴인 이재모 치즈 크러스트 피자입니다. 요즘 좋아들 하시는 씬 피자와는 거리가 먼.. ㅋ 전통 팬 피자에 정말 속이 꽉 찬 치즈크러스트입니다. 저 사이드 빵에도 속이 치즈로 꽉 차 있어요. 쭈~욱~ 늘어나는 치즈. 사실 .. 2015. 5. 30.
처음 만들어 본 크림파스타. 처음 해 본 시리즈..? 이번엔 크림파스타입니다. 햄이가 크림 소스를 좋아해요. 처음 해봤는데.. 베이컨도 없고.. 다른 별다른 재료도 없어서 그냥 적당히 만들어 봤습니다. 베이컨 대신 스팸 넣어서 만들었어요. ㅋ 소스는 시판용 크림소스에 우유+치즈 정도 넣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걸죽~하게 나왔네요. 다음엔 농도 조절 좀 더 해야겠어요. ㅎㅎ 이번에도 갈릭은 두가지. ㅋ전 갈릭칩이 너무 좋아요. ^^ 맛은 쏘쏘~ 했습니다. 다음엔 알리오올리오? ㅋ 2015. 4. 21.
리코타 치즈 샐러드 + 알리오 올리오 처음 만들어본 리코타 치즈로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코타 치즈에는 블루베리 드레싱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b 좀 더 몽골몽골~ 해질때까지 끓였어야 하는데.. 조금 아쉽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더 잘해야지! 그래도 맛은 좋아요. ㅎㅎ 요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처음 해봤는데.. 아직은 좀 부족한 느낌? 갈릭은 두가지로 넣어주었습니다. 편썰기로 함께 볶아주고.. 칩 형태로 위에 뿌려주고.제가 갈릭칩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저거 때문에 슬라이서도 샀다능. ㅋ 오늘 먹은 저녁이에요. ㅎㅎ 2015. 3. 30.
아웃백. 얼마전에 다녀온 아웃백. 쿠폰이 있었거든요. ^^ 쏘쏘한 양송이 스프. 저 감자의 몰골은 뭐지..? -_-;이날 고기가 괜찮아서 참았습니다. 파스타도 그냥그냥~ 전 저 넓적~한 면 싫어하는데 자꾸 저 면을 사용하네요. -_-; 메인 메뉴였던 스테이크가 괜찮게 구워져 나왔고.. 빵을 많이 포장해줘서 넘어갔음. ㅋ 2015.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