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의 집앞 풍경입니다.
반이 딱 갈린 하늘이 인상적이었죠.
우측의 맑은 하늘이 좌측의 먹구름을 밀어내는 중이었어요.
재미있는 풍경이라 한컷 찍어뒀던 사진.
어제는 많은 것들이 지나간 하루였습니다.
새벽 4시가 넘어 잠에 들었네요.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겠지만..
발걸음을 떼는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문제겠지요.
맑고 청명한 하늘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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