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만물지름상208 닥터마틴 슬립온 얼마전... 이 아닌... 한참전~ 에 구매한 녀석입니다. 닥터마틴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원래 캔버스, 슬립온류의 신발들 잘 안신는데.. (쿠션 때문에) 햄이가 꼭 신으라고 해서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하나 골랐네요. 역시나 쿠션은 별로. 딱 캔버스 정도의 쿠션감이네요. 인솔(깔창) 하나 별도로 구매해서 깔고 신으니 제법 신을만 합니다. ^^ 디자인은 참 예쁘고 좋네요. 올 여름엔 그래도 여기저기 신고 다녔어요. ㅎㅎ 2017. 8. 16. 양키캔들 워머, 드디어 구입! 사야지.. 사야지.. 만 한 2년 했던 것 같은 양키캔들용 워머입니다. 양키캔들을 어느정도 쓰다보니 반 정도 달면 불 붙이기 힘들더라구요. 연기도 좀 나구요. 워머는 빛으로 녹여주니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블랙/화이트 중에서 저희는 화이트로 선택. 만족합니다. ^^ 요렇게 켜두면 조명 역할도 되겠네요. 예쁩니다. ^^다이얼이 달려 있어서 온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2017. 8. 15. 언더아머 스톰 UA Contain DUO+ 더플백 더플백이 하나 필요해서 여기저기 매장을 돌아다닌 끝에.. 이 녀석을 골랐습니다. 마침 매장에서 시간차로 재고가 떨어져서 온라인으로 구매. 가격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제법 사이즈가 있는 더플백입니다. 여행짐이 좀 있을때 항상 캐리어를 끌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요. 3~4군데의 매장들을 돌아다니며 찾았는데.. 더플백의 종류가 많지 않은데다가.. 크기만 크지 엉성한 제품이 많은 녀석이라.. (물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죠) 제가 본 제품 중에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녀석이었네요. 튼튼하고 쓸모 있게 잘 만들어져 있고, 백팩으로 멜 수도 있어 좋습니다. 양쪽으로 보이는 포켓중에 한쪽은 신발 포켓입니다. 내부로 들어가는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요. 손잡이 겸 어깨끈이 되는 끈의 디자인은 굉장히 좋습니다. 손으로 들기.. 2017. 8. 11. 스타벅스 Japan Geography Series 오사카 컵 선물로 받은 컵입니다. 오사카가 딱~! 찍혀 있네요. ^^ 귀여운 디자인이네요. 편하게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 2017. 7. 31. MLB 모자 득템! 구매한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포스팅이 좀 많이 밀렸네요. -ㅂ-; 새로 구매한 모자입니다. 여름용으로 하나 찾고 있던차에.. 햄이가 사줬어용~ >_ 2017. 7. 5. 템퍼 매트리스 - 오리지널 & 센세이션 드디어 집에 침대를 들였습니다. 참 멀리 돌아왔네요. 매트리스를 먼저 고르고, 매트에 프레임을 맞추느라 조금 고생했습니다. 근방 가구단지에서 나름 저렴하게 맞췄네요. 싱글 두개 사이즈에 맞춰 2000 폭 프레임입니다. 햄이와 제 스타일에 맞춰 각기 다른 종류의 매트리스라 커버 모양도 다릅니다. 실제 이렇게 구분해서 나온다네요. 사진상의 왼쪽이 센세이션, 오른쪽이 오리지널입니다. 탬퍼 매트리스는 크게 오리지널-센세이션-클라우드로 나뉘는데, 뒤로 갈수록 더 푹신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똑바로 누워 자시는 분이라면 오리지널을 가장 추천. 전 거의 옆으로 자는 편이라 중간인 센세이션으로 했습니다. 3가지 스타일의 느낌이 워낙 달라서 실제로 누워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서도 들어 있네요. 역시 비.. 2017. 6. 2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