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버섯메뉴판980 맥도날드 텐더 + 샐러드 스파이시 치킨텐더. 요즘 계속 뽐뿌 받다가.. 결국 GG. 오늘 맥도날드에서 먹어 주었습니다. 워낙 텐더류를 좋아해서 페스트푸드점에서 비슷한 메뉴는 다 먹어보는 편인데.. 먹을만 하네요. 더불어 요즘 텐더 하는데가 은근히 별로 없다는거. ㅡ_ㅜ 그래도 역시 최고는 과거 파파이스의 핑거휠레. 이젠 찾아보기도 힘든 매장.. ㅠ_ㅠ 요건 저녁에 먹어준.. (꼬기만 먹음 안대연!) 그냥 집에 있는거 뚝딱(정말?) 해서 만들었숨돠. 배 터져효. >>ㅓ윽. -ㅂ- 2009. 3. 31. choco 외. 2009. 2. 22. 뜬금없는 와퍼 상품권. 모르는 등기가 하나 왔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뜬금없는 와퍼 상품권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와퍼도 좋아하고 공짜니 더더욱 좋지만!!! 대체 뭣땀시 온건지 모르겠다능.. @_@ 수많은 이벤트 중 어디서 하나 걸린게 아닐까 추측만 해 보면서~!!!!! 와퍼는 맛나게 먹도록 하겠숨돠! ㅎㅎ.. * 느무 정신 없는 5월을 보냈습니다. 주말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강행군을 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좀 슬럼프에 빠져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좀 정신 차리고 돌아와야겠습니다. 와퍼, 상품권, 버거킹, 선물, 등기, 상품, 이벤트 2008. 6. 4. 어제 점심. 어제 늦은 점심으로 뚝딱 만들어 먹은 밥. 참치랑 감자를 적당히 양념과 함께 볶아서.. 덮밥처럼~ 고추참치를 좋아하는데.. 집에 없어서 그냥 한번 해봤어요.. ㅠ_ㅠ 머 나름 먹을만 해따능. 고추참치, 참치, 양념, 덮밥, 점심, 감자 2008. 2. 17. 대학로 씨즐러(Sizzler) 요즘 밥 사준다는 사람 있으면 눈번쩍~ 침쥘쥘~ 하면서 달려나가는 버섯입니다. -_-)/ 월요일에 대학로 가자길래 나갔더니.. 씨즐러를 가네요. 아마도 씨즐러는 처음 가본 듯..; 특히 대학로점은 같은 건물에 베니건스가 있고 지하엔 마리스꼬가 있어서 씨즐러는 많이 밀리는 듯..; 빕스에 치인 후로 많이 없어진 걸로 아는데.. 가보니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기본으로 토스트를 줍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항상 비슷한 빵들을 보다 이걸 보니 오히려 신선하네요. ^^; 샐러드바에서 가져다 먹는 시스템. 빕스와 같습니다. 스테이크.. 분명 미디엄으로 시켰는데.. 거의 레어로 나오더군요. 확인했다고 팻말도 달아놔짜나! 이집.. 좀 짱인듯. --)b 완전 레어만 아니면 큰 불편함 없이 먹는터라 그냥 잘 먹었습니다만, 못.. 2008. 1. 10. 시크릿 가든 - 미스터 피자 피자신의 축복이 연말에 있나 봅니다. -_-)/ 또 얻어먹고 왔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미스터 피자. 또 미스터냐? 이러심.. 그렇다고 대답하겠.. (퍽~) 사실 제가 양대 산맥인 피자헛과 미스터중에 애초에 미스터쪽 손을 들어준 사람인지라.. -_-)r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페스츄리 치킨피자. 근데 없어졌어요.. 징징징.. ㅠ_ㅠ 예전 라이스 피자도 없어지고... 미슷허 나빠효! ㅠ_ㅠ 오늘은 지난번 먹은 시푸드 아일랜드를 가볍게 패스하고.. 주종목 중 하나인 시크릿 가든으로 해결하고 왔습니다. 미슷허님아.. 시크릿가든 페스츄리로 내주면 안되겠뉘? 응? 응? 아.. 어쨓든 배불러요.. 미스터, 피자, 시크릿가든, 페스츄리 2007. 12. 29.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