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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버섯메뉴판980

팔도 냉라면. 마트에 들렀다가.. 라면 코너에 들어갔습니다. 네, 라면 보충을 위해서죠. =ㅂ=; 일반 라면은 현재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맛있는 라면'이 아직 남아있고.. 떨어져가는 비빔면과 짜파게티 라인업을 받쳐줄 녀석을 집으러 갔습니다. 어라...랏..? 새로운게 보이네요? 비빔면으로 유명한 팔도에서 나온 냉라면입니다. 언제 나온 녀석인진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본건 처음입니다. +_+ 간단히 보기론.. 모밀면 + 물탄 비빔면 소스. 근데.. 이거.. 맛나네요!!!! >_< 물 조절로 육수 맛도 조절할 수 있고.. 깨+김가루도 훌륭. 면 적당히 삶아주고.. 육수 부으면 끝! 시간 좀 있으면.. 육수 살짝 얼려서 먹으면 3배 맛남! 근래 먹어본 라면맛중에 강추! 할만하다능! __)b 올 여름은 이녀석으로 나야.. 2009. 6. 8.
Welchs - White Grape. 웰치스 - 화이트 그레이프. 요즘 즐기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원래 웰치스를 좋아하는 편인데.. 원래 진한 맛을 자랑하는 웰치스의 느낌을 조금 수그러트리고 깔끔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물론 톡톡튀는 탄산감은 여전하구요. ^^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해서 좋다능. ㅎㅎ.. 2009. 6. 2.
참치 머리. 지난주에 먹은 참치 머리. 좀 늦어서.. 한참 먹다 찍은거라 아쉽..;; 역시 참치는 방이동 그곳! >_< 2009. 6. 1.
강서구청 근방 참치집 네, 어제 참치 먹고 왔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 전혀 반대쪽 동네라.. @_@ 일단 죽 한그릇. 초밥부터 주시더란.. 배 채우고 시작하란? -ㅂ-; 요게 참 특이했습니다. 속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네요. 독특한 맛이었단.. -ㅂ- 본격적으로 시작! 우걱우걱~ 2009. 5. 8.
굽네 순살치킨 + 소시 다이어리 다이어리 사면 치킨 준다는.. 그걸 먹고야 말았..;; 덤도 먹을만 하더군요? (응?) 물론 주요 상품은 잘 보관을.. (........) 2009. 5. 6.
스테이크 종호형 결혼식에서 먹은 스테이크. 2009.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