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1626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카드 예쁘네요. 봄철맞이로 나온 신상 카드, 체리블라썸입니다. MD들이 엄청 풀리면서 난리가 났다는데.. 거기엔 관심 없고, 카드만 이뻐서 하나.. ^^ 올해는 벚꽃구경 하려나요.. ㅜ_ㅜ 2016. 3. 24. 조카가 생겼습니다. ^^ 조카가 생겼네요. 친척 동생이 얼마전에 출산을 했습니다. 공주님인데.. 아~ 너무 예쁘네요. ㅎㅎ 요넘 보러 자주 가야할 듯.. ^^ 건강하게 커라!!! 2016. 3. 23.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나물 튀김. 봄이 왔네요. 햄이가 나물나물~을 찾는데..제가 나물류에는 약해서.. ;;; 그냥 튀김을 했어요. ㅎㅎ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 오늘뭐먹지에서 봤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요건 튀김용으로 준비한 간장. 적당히 이것저것 섞었어요. ㅎㅎ 먼저 달래 튀김. 뭐랄까.. 파+마늘의 느낌이랄까? 달래 특유의 맛이 살짝 나면서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작아서 먹기에도 좋구요. ^^ 요건 냉이 튀김입니다. 냉이는 역시 다듬는게 귀찮아요. -ㅂ-; 튀김은 똑같습니다. 나물이니만큼 튀김옷을 묽게 만들어주는게 포인트.(전 탄산수를 넣었어요.)잘 튀기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져요. 이쁘긴 한데 한입에 들어가긴 조금 크죠. ㅎㅎ 바삭하게 튀겨 먹으면 그 맛이 또 일품입니다. 둘 다 바삭하면서 맛있었습니다. 튀김은 역시 튀기고 바.. 2016. 3. 21. 모과차 & 유자차 햄이가 선물로 받아온 수제차들이에요. 참 친구들도 착하다능. ^^ 모과차와 유자차입니다. 마침 목이 않좋은데 잘 됐네요.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2016. 3. 19. 맥도날드 드라이브쓰루 -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맥 드라이브 쓰루가 근방에 생겼어요. 가까워서 당연히 맥세권이 된줄 알았는데.. 맥딜리버리 검색에는 배달지역에서 제외네요. 아.. 이 배신감.. -_-;; 그래서 차로 다녀왔습니다. (정확히는 들어오는 길에 들렀..) 차에서 주문을 하고 받아보는 방식인데,주문 후 제품 나오는게 빠르네요. ㄷㄷㄷ 새로 나온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맥에서 먹을만한 메뉴는 상하이랑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딱 두개죠. 빅맥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ㅂ-;; 부들부들... 빅맥처럼 띄 두르고 나오네요. 양상추 밑에 하얗게 보이는게 리코타 치즈입니다. 뭐랄까.. 치즈라기보다 소스에 좀 더 가까운..? 치즈를 좀 묽게 만든 느낌입니다. 맛은 소금 없이 만든 맛이구요. (리.. 2016. 3. 18. 목소리.. 참 오래가네요. 약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평생에 이렇게 약을 많이 오래 먹은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갑자기 목소리가 안나오더군요. 감기에 인후염, 목이 심하게 부어올라 목소리가 안나올 지경까지 갔다고 하더군요. 거의 2주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며칠이면 돌아올 줄 알았던 목소리가 그리 쉽게 오지 않네요. 그나마 많이 나아져 한두마디 하는데는 문제 없지만.. 정상 컨디션이 되려면 좀 더 걸릴 듯 합니다. 이래저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건강이 정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일주일 전에 나온 조카 보러 가야하는데 못 가고 있네요. ㅜ_ㅜ 2016. 3. 17.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