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1626 봉하마을 찰보리빵 햄이가 선물로 받아온 거에요. ^^ 봉하마을 찰보리빵.몰랐는데 이런 제품도 있네요. 밀가루 없이 보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생긴건 도리야키랑 비슷합니다. 속에 팥 들은 것도 같구요. 보리빵이라 맛은 조금 다르네요. ^^ 제법 맛있습니다. ^^ 2016. 2. 8. 스타벅스 발렌타인 카드. 스타벅스 2월달 발렌타인 기념 카드입니다. 두 종류인데 둘 다 예쁘네요. 좌측은 뭔가 고전적 매력이.. 우측은 귀여운 매력이.. ^^ MD들도 많이 출시되고 초콜릿도 나왔던데.. 역시 비싸요. ㅋ 그래서 카드만. 이건 어차피 현금처럼 쓰이는 커피값이니.. 2016. 2. 7. 대패 삼겹살 덮밥! 주말에 햄이가 해준 대패 삼겹살 덮밥입니다. 요리 과정을 하나도 안봐서 어떻게 한건지는 잘 모르지만.. 맛 있었어요!!!!! __)b 쓱쓱~ 비벼서 뚝딱! 다 먹었음! 2016. 2. 2. 추운 겨울의 더치커피. 어쩌다보니 더치가 생겨서.. 추운 겨울에 한번씩 마시고 있습니다. 찬물에는 못 먹겠고.. 그냥 따뜻하게 먹는데.. 그래도 제법 먹을만 합니다. ^^ 라떼로 먹으면 좀 더 나을듯 하지만.. 전 그냥 아메리카노파라.. ㅎㅎ 2016. 2. 1. 스타벅스에서 브런치. 얼마전에 아파트 다른 집에서 말없이 바닥을 까는 공사를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탈출해서 스벅으로 대피한 적이 있어요. 그때 먹은 벨벳 바닐라 카푸치노. 일회용기에 담아져서 눌리니 이쁘진 않네요. ^^; 아주 맛있진 않지만.. 뭐랄까? 코코아? 맛이 묘하게 나는 음료라 한번씩 먹곤 합니다. 그리고 브런치. 이날 커피 두잔 마셨네요. ㅎ 원래는 풀드포크 파니니를 먹으려고 했는데.. 딱 떨어졌더라구요. 제가 가는 매장은 보통 푸드류를 하나씩밖에 안둬서.. 쩝.. -_-;; 그래서 대신 먹은 어니언, 베이컨 & 체다치즈 파니니입니다. 이름 한번 기네요. ㅋ 맛은 괜찮았어요. 원래 스벅에서 푸드류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니.. ㅎ 2016. 1. 29. 두번째로 해 본 연어 스테이크. 원래는 생선 스테이크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스테이크는 육고기죠! (응?) 근데 연어 껍질의 맛에 빠져서 한번 더 해 보았네요. 원래 마트에서 두툼하고 좋은 녀석이 보이길래 햄이랑 같이 먹으려고 샀는데.. 결국 혼자 먹었음.. ㅜ_ㅜ 시판하는 레몬 소스를 살짝 뿌려 먹었는데 괜찮더군요. 연어스테이크는 소고기 스테이크와 다른 매력이 있어요. ㅎㅎ 2016. 1. 28.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