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1626 스타벅스 골드카드와 파네토네 라떼 스벅 골드 카드가 도착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새로 나온 크리스마스 파네토네 라떼(아따.. 이름 어렵다..;;)도 한잔 먹어보구요. 위에 토핑이 맛있네요. ㅎㅎ(휘핑크림은 제거하고 주문했습니다.) 스벅 다닌지 오래 안된거 같은데.. 골드 만들기 쉽네요. (응?) 금방 되더라구요.. 온라인 또는 모바일 APP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하면 준비기간이 지나 제작되어 배송되어지구요. 제 경우는 한 열흘쯤? 걸린거 같네요. 한 2주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청은 한글/영문 문구 입력하시고,받아볼 매장 선택하시면 끝. 카드가 완성되면 연락이 따로 오더라구요. 문자 알림과 함께 스타벅스 APP 인박스에도 뜹니다. 매장에서 이름 확인하고 찾을 수 있구요. 봉투 뜯지도 않고 바로 등록해 주더라구요. ^^.. 2015. 12. 4. 율고떡방 사랑빛 답례세트 이번이 아버지 칠순이셨어요. 별 다른건 해드리지 못하고,간단한 선물에 식사하고.. 주위 분들께 선물로 드릴만한 떡을 하나 맞췄습니다. 선명한 율고 마크. 율고떡방은 온라인 쇼핑몰도 있어요. http://www.yoolgo.co.kr/ 서초구에 있네요. 뒷면엔 간단한 떡들의 성분표가 있습니다. 흰박스/검정박스의 내용물은 동일. 저렇게 두 종류 박스로 오니 깔끔하면서도 이쁘더라구요. 단촐한 답례떡입니다. 구성은 모듬찰떡, 두텁단자, 땅콩호박설기로 되어 있습니다. 셋 다 맛있구요. 가운데 찰떡이 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안의 고물이 그냥 팥이 아니라서 덜달면서 아주 맛있습니다. 전달해 드리니까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 아버지 어머니 오래 사세요. 2015. 12. 3. 2016 스타벅스 다이어리 민트! 2016 스타벅스 다이어리 민트컬러입니다. 이걸 받긴 받는군요. 어느새 프리퀀시가 쌓이더라는..;;; 증정용으로만 나오는 민트와 화이트 중 고민했으나.. 역시 화이트는 너무 커서.. ^^; 스타벅스와 몰스킨이 함께 합니다. 텀블러는 써모스고.. 언제나 스타벅스 제휴 업체는 최고급인데.. 왜 간식류는 그닥 맛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ㅂ-; 증정용입니다. 판매를 안해요. ㅜ_ㅜ 민트 다이어리와 스타벅스 페이퍼 클락. 페이퍼 클락은 말이 클락이지.. 그냥 달력입니다. 그것도 허접한.. -_-1년 시간 가는걸 시계로 표시한거 같은데 참.. ;; (시계 작동 안합니다.) 깔끔해 보이네요. 사진상엔 잘 안보이지만.. 실제론 앞면에 스벅 로고랑 문구등이 있습니다. 열어볼까요? 중간중간 광고~ 들어가구요. 기본적으로 .. 2015. 12. 2. 서브웨이 샌드위치 오래전에 먹은 서브웨이 샌드위치입니다. 서브웨이는 취향껏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 물론 처음 가면 적응 안되고 힘든건 사실. ㅋ 샌드위치 이름이 도통 생각이 안나네요. 맛있었는데.. ㅋ 2015. 12. 2. 하겐다즈 라즈베리 소르베 언젠가 하겐다즈에서 이런 녀석이 나왔더라구요. 크기에 비해 가격이 쎈 하겐다즈지만.. 당시 스트레스성으로 당이 필요했던지라.. 라즈베리라는 이름에 걸맞는 컬러입니다. 아주 예뻐요. 맛도 괜찮은 편. 약간 새콤한 느낌이 나네요. 개인적으로는 하겐다즈 그린티를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세일 할때만.. ㅜ_ㅜ 2015. 11. 30. 치즈 떡볶이 떡볶이를 언제나처럼 하고.. 그 위에 치즈를 왕창 넣어주었습니다.. 떡볶이는 언제나 옳아요. ㅎㅎ 2015. 11. 29.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