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1626 내 취향을 어찌 알았을꼬? 햄이가 친구한테 받아온 선물인데요..어찌 제 취향을 딱 알고 보낸 느낌아닌 느낌이.. 취향저격~ 취향저격~♪ 잘 먹겠습니다~아~~ 2015. 12. 14. 홈플러스 애플 주변기기 떨이 제품 예전에 질렀던 홈플 떨이 제품들입니다. 대부분 원 가격 무시하고 5,900원에 팔았죠. 아이패드3용 케이스는 겨울 대비. 벨킨 케이블 하나랑 보호필름 하나 사뒀네요. 시기가 지난 제품들을 쓰다보니 종류도 그닥 없다는게 단점이네요. ㅋ 2015. 12. 13. 교촌치킨 허니콤보 - 교촌이 이럴수가!! 지난밤에 안테나의 '귤밤'이라는 말도 안되는(?) 홈쇼핑 방송을 기다리면서 시켜 먹은.. 교촌 허니콤보입니다. ※ 귤밤 : '귤이 빛나는 밤에'라는 타이틀로 루시드폴의 새 앨범+책+직접 키운 귤 1Kg 구성으로 홈쇼핑에서 판매함. 말이 방송이지, 솔직히 안테나 아는 사람이면 그냥 완전 개그쇼였음. ㅋㅋㅋ (권진아 대박.. ㅋㅋㅋㅋㅋㅋ) 호평이 많길래 궁금했었는데.. 처음 허니콤보를 먹어보네요. 허니콤보는 제가 좋아하는 닭가슴살이 없거든요.(닭다리+날개+닭봉으로 구성) 일단 양이 제법 많습니다. 허니콤포는 본사에서 직접 한마리 분량이 포장되어 나온다네요. 그래서 대리점에 따른 양 차이가 거의 없다고.. 맛은 약간의 살코기와 겉을 덮은 달콤바삭한 껍질맛의 조화인데..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교촌 싫어하고, .. 2015. 12. 11.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카드 다 모았어요. ^^ 2015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스타벅스에서 6주동안, 1주일에 하나씩 선보인 크리스마스 카드. 충전하고~ 커피 한잔씩 먹고~ 하다보니 다 모으게 되네요. ^^ 처음엔 몰랐는데.. 봉투 컬러도 모두 다르네요. ^^ 요렇게 6가지인데.. 개인적으로는 넛크래커가 제일 예쁘네요. ^^저게 딱 빼빼로데이 즈음에 나와서.. 햄이 선물로 한장 줬다는. ㅎㅎ 크리스마스 카드 중 가장 빨리 소진된 카드기도 합니다. 나머지는 여유 있더라구요. 제 기준으로는 넛크래커와 마지막에 발매된 윈터트리가 마음에 들어요. ^^ 2015. 12. 10. 동네 치킨집에서.. 치맥! 동네에 치킨집이 하나 생겼는데.. 메뉴 구성이 참 재미있어요. 치킨에 새우 or 메추리구이를 같이 파네요. ㅎㅎ 새우구이가 비쥬얼은 저래도 맛은 있습니다. 본편인 치킨은 정말 동네치킨집스럽네요. 옛날 시장에서 튀겨먹던 그 비쥬얼. 물론 치느님은 진리니 맛은 있죠. ㅎㅎ 2015. 12. 7. 집에서 또 스테이크!! 얼마전에 아웃백도 다녀왔지만.. 이젠 어지간한 패밀리 페스토랑보단 집에서 구워먹는 스테이크가 좋더라구요. 핑크솔트/레몬소금 두종류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저 핑크솔트 반값 할인해서 산건데 정말 잘 쓰고 있어요. ㅎㅎ 스테이크 굽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팬 가장 쎈불로 달구시구요. 거기에 한쪽면 1~2분씩 구워주시면 끝. 전 보통 미디엄레어 정도를 좋아해서 이정도면 딱 좋네요. 좀 더 익힌걸 좋아하신다면.. 괜히 오래 구우려고 고생하지 마시고,고기를 좀 더 얇게 썰어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게 훨씬 편해요. 구운 다음에 바로 먹지 마시고,살짝 두면 내열로 적절하게 익습니다. 스테이크~ 어렵지 않아요~ ^^ 2015. 12. 6.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2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