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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1626

으깬 감자.. 찐 감자를 몇개 그릇에 담아.. 푹푹 으깨어서~ 요즘 애들.. 이런거 알기는 할까요? 저 어린 시절에는 최고의 간식이었는데.. 2007. 6. 13.
명동 김치찌개 - 골목집 오랜만에 명동 김치찌개를 먹고 왔습니다. 간만에 먹어도 참 맛있는 곳이에요. ^^ 저는 꽤 예전부터 다니던 곳이고, 주위 분들께도 알려드리곤 했으나.. 이곳을 모르는 분들 내지는 찾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기에.. (실제로 그냥 걸어가다가는 지나쳐버리기 쉬운 위치. ^^;) 사진을 몇 장 찍어봤습니다. 일단 위치는 명동역보다 을지로 입구역에서 훨씬 가깝습니다. 을지로 입구역 하차. 5번/6번 출구쪽으로 나오시다보면 두 출구 사이에 계단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길이죠. ^^;; 그곳으로 나오면 정면으로 T.G.I가 보입니다. 바로 그 옆의 골목으로 고고싱~ 물론 그냥 5번 출구로 나오셔도 됩니다. ^^ 5번 출구로 나와 30m 정도 가시면 우측에 큰 골목이 하나 나오죠. 바로 명동 올라가는.. 2007. 5. 31.
눔물의 귀환.. ㅠ_ㅠ 오랜만에 돌아온 버섯.. ㅠ_ㅠ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겠.... ㅠ_ㅠ 에또.. PC가 맛이 가시는 바람에.. 한 열흘간 단절(?)된 삶을.. ㅠ_ㅠ A/S 받으러 용산을 두번.. 동네 PC A/S를 한번.. 갖은 뻘짓 끝에 일단 살려냈습니다. ㅠ_ㅠ 아놔.. 짜장나.. 기가○○○에 AM○ 조합 조낸 비추. -_-; 2007. 5. 29.
시원한 냉커피 한잔.. 날이 덥죠? 이럴땐 시원한 냉커피 한잔.. ^^ 앗군도 좋데요. 얼음 세개는 기본 센스. 이거에욤. ^^;; 2007. 5. 15.
털썩... ..... 들어왔습니다.. 집에.. 주말(??) 삼일중에 이틀을 밤샜어요.... ㅠ_ㅠ 지금 쓰러지러 갑니다.... 털썩.. 2007. 4. 23.
새치 쇼크. 새치... 가 생겼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OTL.. 오늘 누군가가 보더니.. 새치 두개 뽑아주더군요.. 아놔.. 한 일줄 조금 빡센 스케줄을 돌았다고 이렇게 되나.. 아님 정말 늙었나.. 울.고.싶.어.라. ........................ ㅠ_ㅠ * 일주일만.. 아니 열흘만이던가... 간만에 포스팅이 오나전 캐안습.. ㅠ_ㅠ 2007.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