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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1626

슈 + Hansen's Soda 오랜만에 포스팅. 오랜만에 야식질. 귀가길에 파뤼빠겟~에서 사온 슈. 그리고 Hansen's Soda입니다. 저 소다수는 눈에 띄길래 집어와봤는데.. 딱 소다수군요.. ^^ 슈, 슈크림, 소다수, hansen, soda, 야식 2007. 8. 20.
공화춘(共和春) 공화춘(共和春). 국내 최초의 자장면 집이라고 합니다. 요즘 세간(?)에 화제죠. 저도 먹어봤습니다. GS25에서만 판매하는지라.. 편의점까지 찾아가는 수고를...; 면을 삶고, 춘장도 봉지채 데우게 되어 있습니다. 조리 시간은 조금 걸리는군요. 맛은 딱 옛날 짜장의 맛입니다. 상당히 괜찮네요. ^^ 물론 저는 짜파게뤼~ 가 더 좋습니다만. ^^;; 공화춘, 자장면, 라면 2007. 8. 9.
버섯돌이 안마봉 ^^ 버섯!!!!! 입니다. ㅡ0-)/ 선물 받았습니다. *^_____^*)v 안마봉.. 이랍니다. 녹색 버섯이니.. 한대 맞을때마다 띨룽~ 소리와 함께 1UP~ (응?) 쫘아식~! 이뿌군요.. ㅎㅎㅎ.. 버섯, 안마봉 2007. 8. 7.
Grisbi Hazelnut Cream Cookie 오늘 다이소에서 집어온 녀석입니다. 다이소나 올리브영같은 곳은 뜬금없이 눈에 띄는 먹거리들이 하나씩 있다니까요.. -_-; Grisbi Hazelnut Cream 비스킷입니다. 헤이즐넛 페이스트 합유량 6%군요. ;; 먹어보니 맛은 딱 외관에서 예상되는 그 맛입니다. ^^;; 우유랑 곁들여 먹으면 딱 좋을거 같습니다. 맛있네요. ^^ grisbi, cookie, 쿠키, 헤이즐넛 2007. 7. 27.
복귀. /(-- 이사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뭐 비 쫄딱 맞은건 다 예상하셨을테고.. 대강 정리 마무리하고 인터넷 연결하고 했습니다. 걱정해 주신분들께 감사. (__) 책장 일부. 프라는.. 일단 몇개만 꺼내봤습니다. 찬찬히 정리해야죠. * 뭐.. 비에 푹 젖은 박스들이 좀 됩니다... 눈물이 주룩주룩.... ㅠ_ㅠ 이사, 내방, 책장, 진열장 2007. 7. 21.
D-Day. 드디어 D-Day입니다. 이사!!!! 갑니다. 몇시간 안남았네요.. 아침 일찍 움직입니다. 비온다는데.. 늦게나 오길 빌어야지요.. ㅡ_ㅜ 제 작은 방에서 저만큼의 짐이 나올 수 있다는거에 놀랐습니다... 덜덜..;; 현재 거실은 제 짐으로 점령중... (.......) 정리는 엄두도 안나고 일단 잘 옮기기만 빌어야... 언제 다시 접속할지는.. 모릅니다. 컴터 세팅하고 인터넷 확인하고.. 해야죠. 추후에 뵙겠습니다. 무사히 끝나길 빌어주세요. 꾸벅.. 이사 2007.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