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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스타시티. 요새 날이 참 좋죠? 얼마전 건대 스타시티 주변을 돌면서 찍은겁니다. 푸르름이 참 좋은 계절. 웰컴. 파란 하늘을 보았니? 주변을 꾸미고 있더라구요. 핑쿠핑쿠합니다. ㅎㅎ 건널목 건너다가도 한컷. 빛은 항상 참 좋은 그림을 만들어줘요. ^^ 2014. 10. 19.
나 보러 와쪄? 요새 유명한 러버덕입니다. ^^ 상당히 커요. 1톤이 넘는다네요. 그냥 떠 있는건 아니고 줄에 메달아서 띄웠더군요. 그래서 저 자리를 유지합니다. 러버덕이 사람들 바라보는 듯 해서 한장. 자세한 사진들은 나중에 올려볼게요. 오늘 보러 가거든요. ㅋ 2014. 10. 18.
[76010] 배트맨 : 펭귄 페이스 오프 76010입니다. 수중 슈트를 입은 배트맨과 오리보트를 탄 펭귄을 얻을 수 있죠. 배트맨은 정말 무한증식 하는 것 같습니다. ㄷㄷㄷ 오리보트는 어떻게 보면 귀엽고 어떻게 보면 별로고 그래요. ㅋ 니들은 뭐냐..? 응? 2014. 10. 17.
벌크용 70123, 70127 두 제품을 샀습니다. 마트에서 사려니 요새 잘 안보이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인터넷 주문. 싸네요. 스티커 없는 줄 알았더니 있네요. 마스크 쪽만 프린팅 부품. 욘석들이 필요해서 샀습니다. 볼조인트를 찾는데.. 이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딱 두박스 까서 이만큼 나옵니다. ㅋ 그 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부품들 많네요. 귀찮아서 조립도 안하고 벌크행. ㅎㅎ 2014. 10. 16.
할리스 머쉬룸 발사믹 치아바타. 언젠가.. 잠시 허기를 떼우려 먹었던 녀석입니다. 마침 할리스가 보이길래 들어갔어요. 머쉬룸 발사믹 치아바타입니다. 사실 늦게 갔던터라.. 남은 샌드위치가 별로 없었어요. 버섯이 정말 한가득 들어 있어서.. 은근히 고기맛도 납니다. 생각보다 먹을만 했던 메뉴. ^^ 2014. 10. 15.
Mr. Hammer ver 1.5 Mr. Hammer ver 1.5입니다. 다이어트 좀 시키고... 약간의 수정을 해 봤어요. 새로운 파일럿으로 바리스타옹을 모셔봤습니다. Mr. Hammer 대지에 서다. 응? 물구나무 정도는 가뿐하구요. 런닝, 킥.. 뭐 다 가능합니다. ㅎㅎ 망치는 하나 더 늘렸습니다. two hammer. 아뵷~!!! 등에는 무기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쌍 해머 액숀~* 요녀석은 대강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아요. 어깨쪽 관절을 손보고 있긴 한데.. 이 녀석에겐 안어울릴거 같아서.. EXO Suit와의 비교. 생각보단 키가 커요. ^^ 2014.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