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033

[국내창작] 다크나이트 텀블러 - by 스틱. 아마 배트맨 관련 창작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분이 아닐까 싶은.. 스틱님의 배트맨 텀블러입니다. 레고 시작할 즈음.. 부터 탐내던 녀석이었는데.. 이제서야 연이 닿았네요. 참 우여곡절 많았던 녀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스틱님께 싸인이나 좀 받아야겠어요. ㅎㅎㅎ 앞바퀴 휠 부품 검정색을 못 구해서 회색으로.. 나중에 교체 예정입니다. 일부 커스텀도 생각중이에요. 스틱님 원작의 텀블러와 제가 만든 배트포드는 타이어가 다르게 생겼죠. 사실 배트포드도 스틱님 카피버전인데.. 제가 맘대로 타이어를 변경한거라.. ^^; 이왕 이리 된거 같이 맞춰주기로 합니다. 다크나이트의 멋진 바이크 - 배트포드(BatPod) 참, 스틱님 텀블러는 이 부분을 사진처럼 보강하면 좋습니다. 만들어 보신 분이면 사진만 .. 2014. 7. 22.
폭스바겐 크롬 스티커 + 캠퍼밴 명판 폭스바겐의 심볼을 찍어낸.. 크롬 스티커입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아요. ^^)b 원형 타일에 붙일때는 꼭 다른 곳에 고정해서 방향을 보고 하세요. 45도 돌려 붙이는 분 은근히 많습니다. 크롬 브릭과의 차이. 디테일 정말 좋네요! 반짝반짝~* 스티커가 싫어서 안붙이고 있던 제 캠퍼밴도 드디어 마크를 달았습니다. ^^ 역시 마크를 달아줘야 뽀대가 사는군요! 캠퍼밴 세가족. 마크가 다 다르네요. ㅎㅎ 미니쿠퍼도 발매되면 이렇게 되려나요.. ㄷㄷㄷ 두번째는 명판 스티커입니다. 브릭으로 명판을 만들어주면 좋지만.. 만들 능력이 안되어.. ㅜ_ㅜ 일단 간단하게 해봤습니다. 100x65짜리가 있으면 딱일거 같은데.. 조금 크네요. 그래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UCS급이 많이 없는 저에게는.. R2D2 이후 첫 명판.. 2014. 7. 21.
고봉민 김밥 - 돈가스 김밥 얼마전 노원에 고봉민 김밥이 생겼더라구요. 더워서 커피 마시러 가는길에 배고파서 한줄.. 커피숍에서 김밥 먹는 패기!!! 봉다리 안에 잘 넣어두고 냄새 많이 안나게 조심히 먹었습니돠. ;; 뭐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고봉민 김밥의 상징은 돈가스니까. 돈까스 김밥 맛있어요. 특유의 맛이 있지요. ^^ 그래도 전 언제나 치즈김밥파. ㅎㅎㅎ 2014. 7. 18.
데스노트 작가의 신작 + 건슬링거걸 완결. 데스노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바쿠만으로 그 인기를 이어나갔던 작가, 오바타 타케시(Takeshi Obata). [All You Need is Kill]이라는 신작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전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엣지오브투모로우'의 원작 소설을 만화화 한 것이라고 하네요. 작가가 눈여겨 볼만큼 그 소재는 흥미로운 편입니다. 단, 1편으로 평을 내리기는 모호하네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영화도 안봤는데.. 봐야 하나요? ㅎㅎ 오랜만에 후속권이 나왔길래.. 사왔더니 완결인 걸슬링거걸 15권. 2기(?)로 넘어가는 느낌을 주면서 작품이 많이 변했는데.. 그 모든걸 정리하고 마무리를 짖는군요. 독특한 소재의 괜찮은 작품이 이렇게 또 하나 막을 내리네요. 질질 끌어가는 것보다는 현명한 선택.. 2014. 7. 16.
[76012] 배트맨™: 리들러 추격전 상반기 제품 중 하나였던 76012 리들러 추격전입니다. 정가 $29.99짜리인데.. 딱 팔린만한 제품에 가격 두배 뻥튀기를 보여주는.. 그런 녀석이죠. 배트맨, 리들러, 플래쉬의 나름 알찬 구성을 보여줍니다. 사실 핵심은 새로 나온 플래쉬겠죠. 인스 두권과 봉다리 3개. 플래쉬는 투페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운 플래쉬에요. 게임에서의 모습이 좋았는데.. 미니피규어 - 플래쉬(The Flash) 리들러 프린팅은 아주 좋네요. ^^(지팡이는 아쉽습니다..;) 리들러 차량은 차체가 매우 낮고 얇습니다. 스티커 없으니 허전하네요. -ㅂ- 재미있는 부품이 사용되는군요. ^^ 10229 제설차에 쓰였던 부품입니다. 리들러 차량 완성. 참 얇죠? -ㅂ-;; 이미지상으로는 디자인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을.. 2014. 7. 16.
여왕님의 코트 ^^ 누구방인데 이렇게 많은 옷들이 걸려 있을까요? +_+블링블링~한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오~ 아미달라 여왕님의 옷장이었나 봅니다. 뭘 입을지 고민중이신가봐요~ 여왕님답게 핑쿠핑쿠!!! 헤어 부품 때문에 저렇게 접어줘야 원할한 모양이 나옵니다. 우리 여왕님 블링블링~* 하시네요!! ㅎㅎㅎ 앗! 여왕님이 나간 방에 누군가가 들어왔어요! 이런, 헐크였네요. 옷 안입기로 유명한 녀석이 어쩐 일로? 바지와 컬러를 맞춘 요 보라색 코트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ㅎㅎ 이건 뭐 바바리맨도 아니고.. -ㅂ-;; 남들과는 다르게~ Yo~* 2014.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