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79005] LEGO The Wizard Battle 이번 반지 신상 중에 유일하게 구매한 마법사 배틀입니다. 회색의 간달프와 백색의 사루만을 만나볼 수 있죠. 역시 김스톰군이 먼저 반겨줍니다. 사루만과 간달프. 사루만의 복장은 거의 턱시도 수준이네요. 간달프의 올백(?) 머리도 상당히 멋집니다. 그나저나 레고사는 이제 새로운 망토 방식을 고안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헤드 부품에 다 눌려서 망토가 제대로 살지 못하고 다 구겨집니다. 작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기믹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회전기믹을 위한 장치가 저렇게 들어갑니다. ^^ 이렇게 맞물려져서 돌아가게 되지요. 간달프. 사루만. 덤벼랏!!!! 아무리봐도 사루만이 더 강해 보이죠? 근데 우리 간달프옹이 독수리 타고 출동한다면 어떨까? 구 마법사들과의 비교. 마법사 배틀 구버전판. -ㅂ.. 2013. 6. 8. 플레이모빌 4759를 사봤어요. ^^ 마트에 간 김에 이 녀석을 하나 집어왔습니다. 하나 필요했었거든요. 플레이모빌은 처음 사 보네요. 그래서 표정이 가장 노말한 녀석으로.. ^^ 은근 끼워맞추기식 조립이 필요합니다. 인스설명서는 없더라구요. 설명서인 줄 알았던 저 작은 책자는 걍 카탈로그.. -ㅂ-;; 국민미피 김스톰 군과의 비교입니다. 생각보단 많이 안 크네요. ;; 뚝딱~ 완성.. 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예쁘네요. 근데 정작 피규어보다 꼬깔이 더 맘에 든건 함정.;;; 사실.. 플레이모빌을 산 이유가 있어요. 누군가가 레고 캠퍼밴에 플모 피규어를 태우면 사이즈가 맞다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단 작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ㅡ_ㅜ ※ 플모 피규어에 아이/어른 구분이 있다는군요. OTL.. 어른 사이즈 피규어가 딱 맞는다고 합니다.. ㅠ_.. 2013. 6. 7. 원피스 해적무쌍2 요즘 가장 즐겨하는 게임 원피스 해적무쌍2입니다. 전작은 안해봤구요. 퍼즐요소(?) 같은거로 욕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만 들어 봤네요. 사정이 있어서 그냥 구매하게 된 녀석인데... 생각외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근래 무쌍류중엔 가장 재미있는 듯. __)b 한글화가 되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요즘엔 예전과 달리 온라인 조금만 돌아보면 많은 능력자 분들의 공략과 번역이 넘쳐나서.. ^^ 그래서 내용도 다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3. 6. 5. 하드랙 팬 교체. PC에 3슬롯 하드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소음이 너무 심해서.. 팬 파워를 뽑아두었었죠. 날도 더워지고.. 더이상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팬을 교체했습니다. 하드랙을 달아주신 그분께 물어보니 딱 하나 알려주시네요. Noctua.. 라고.. 조그만한 녀석이 참 비쌉니다. ㅠ_ㅠ 그래도 달고나니 성능은 정말 만족스럽네요. ^^ 지금은 여기에 달려서 잘 돌아가고 있네요. ^^ 2013. 6. 3.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가이드북 (닌텐도드림, 패미통) 3DS용으로 나온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가이드북입니다. 물론 이런게 정발될리 없으니 일판 원서죠. ㅜ_ㅜ 그림 보는 맛으로.. ^^; 위가 닌도리(닌텐도드림), 아래가 패미통입니다. 전반적인 내용의 충실성은 닌도리가 이미지의 크기&퀄리티는 패미통이 더 좋습니다. 전 닌도리에 한표. ^^ 닌도리에만 실려 있는 리폼 정보입니다. 최근 패미통에서도 따로 책을 내긴 했어요. 디자인북이던가.. 닌도리 있으신 분이 다시 사기엔 좀 아까워 보이더군요. 옆서 4종 세트도 어쩌다보니 다 모은.. 지금은 잘 않하지만.. 2월 5일 발매 이후 정말 열심히 달린 게임인 것 같습니다. 플레이타임도 500시간 이상 흘렀구요. 전작인 타동은 안했고, DS용 놀동은 하다가 일주일도 안되서 때려친 기억이 있는데.. 이번 튀동숲은 .. 2013. 6. 3. 미니피규어 시리즈 9. 뭔가 이제는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빡센 라인업이 되어버린 듯한 미피 시리즈. 그 아홉번째 아이들입니다. 16종 한세트 구한다고 애썼네요. -ㅂ-;; 봉다리는 시리즈 통틀어 가장 이쁜 것 같습니다. 은색으로 반짝반짝한게 실물로 보면 정말 예뻐요. ^^ 16종 한세트입니다. 이번엔 마음에 드는 녀석들이 많아서 세트로 구했네요. 어정쩡하게 구하다보면 더 힘들어지는게 미피인지라..;;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맘에 드는 녀석들입니다. 역시 사진으로 볼때와 실물로 볼때의 느낌은 조금씩 달라요. ^^ 전혀 예상치도 않았는데 맘에 쏙 들어버린 타로카드 여인입니다. 토르소도 좋고, 무엇보다 타로카드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근데 저 카드를 보고 페르소나~ 를 외치고 싶은건 지금 제가 P4G에 푹 빠져있기 때문일겁니다. 탑.. 2013. 2. 2. 이전 1 ··· 285 286 287 288 289 290 291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