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나비의 날개짓. 언제 찍었는지 솔직히 기억도 가물가물한 사진이네요. 사진 정리 좀 한다고 뒤적이다 나온.. 정선 부근 돌아다니며 촬영할때 찍은걸로 기억합니다. 뭐 한장 제대로 찍힌게 없는.. ㅠ_ㅠ 뭐 헝그리 진사의 한계죠. ㅠ_ㅠ 2013. 6. 27. 더운 여름.. 신발. 여름철 제 신발들입니다. 왼쪽은 작년 런닝맨에서 많이 나와서 알려진 삼디다스의 아쿠아슈즈. 우측은 연아느님 때문에 대박친 프로스펙스의 일반 런닝화. 둘 다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장마 기간에는 아쿠아 슈즈를 신어주면 아주 좋구요. 계곡이나 바다에 놀러가실 때도 매우 좋습니다. 일상화처럼 신거든요. ^^ 우측은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보여줘서 만족중. 뭐 둘 다 쿠셔닝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지만.. 더운 여름에 어느정도는 감안해야죠. 쿠션 좋은 녀석들은 몸값이 너무 쎄요. ㅠㅠ 2013. 6. 26. Pocky가 한국에?!! 마트에 갔더니 이런 녀석이 있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Pocky라니요.. 빼빼로의 원조이자.. 국내에선 볼 수 없는 녀석이거늘.. 일본의 Pocky를 해태에서 출시했습니다.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는데.. 수입은 아니고 국내 생산인 것 같습니다. 맛은.. 맛있어요. ^^ 2013. 6. 25. [21016] 레고 숭례문 아키텍쳐로 출시된 레고 숭례문입니다. 안타까움을 간직한 국보 1호죠. 조금 아쉬운 사이즈로 그리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건 사야한다는 생각에 구매했던 녀석입니다. 근데.. 만들어보니 이녀석 참 예쁘네요. ^^ 물론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아키텍쳐라는 특성상 단촐하게 표현된 부분들.. 그 중에서도 앞뒤 폭이 딱 1스터드만 늘어났으면.. 더 이쁜 녀석이 되었으리라 생각되어지네요. 물론 그에 따라 좌우 사이즈도 조금 더 늘어나야겠지만요. ^^;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입구 양옆으로 되어진 벽돌 표현입니다. 투톤으로 된 저 브릭들이 쌓아올릴때 보면.. 뭔가 대칭인듯 비대칭인듯... 묘하게 어울어져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웅장한 모습으로 출시된 옥스포드의 숭례문에.. 2013. 6. 25. [76002] 슈퍼맨 도시의 결투 + 조엘 + 클락켄트 얼마전에 맨오브스틸을 봤습니다. 영화는 걍 볼만했어요. 스토리 따지면 정말 끝도 없고.. 화려한 액션에 시원시원한 맛으로 봤네요. ^^ 쫄쫄이와 삐져나오는 가슴털은 좀.. 그렇지만.. ;;; 개봉에 맞춰서 76002 제품을 오픈했습니다. 이번 슈퍼맨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제품이죠. ^^ 원제는 'Superman : Metropolis Showdown'. 국내에선 걍 '도시의 결투' 정도로 불리우는 듯 해요. ^^ 작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인스가 두권입니다. 요즘 이런거 많은거 같아요. ^^ 쫄쫄이를 사랑하는 그 종족. 슈퍼맨과 조드 장군입니다. 둘 다 투페이스로 일반 표정과 붉은 눈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규어로 보니 조드장군이 더 멋지네요. 역시 블랙간지. __)b 인스 1권은 요런 구조물입니다. 약간의.. 2013. 6. 23. 미니피규어 시리즈 10 외. 벌써 10탄입니다. 이미 11탄도 발매 예정이 잡혀 있구요.. 레고가 미피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다는게 눈에 보이는 요즘이네요. 이젠 미피 시리즈도 따라가기 버거운 수준이 되어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가을쯤 11탄 나오면 또 구해야 할텐데 말이죠..;; 그래도 10탄은 싸게 구했네요. 그넘의 골드미피 열풍에.. 많은 분들이 박스 구매 후 되파는 바람에.. ^^ 야구선수가 참 이뻐요. 글러브는 소품인 줄 알았는데.. 손 대용이네요. 이전 야구선수랑 단체로 모아두면 멋질거 같은..;; 선장님의 갈매기도 참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좋은건 광대입니다. ^^ 예전 광대와 함께. 표정 서로 바꿔도 괜찮을 거 같아요. ^^ 드디어 모인 알바 5총사. 전 생각보다 꿀벌이 그냥 그래서.. 토끼 알바가 가장 .. 2013. 6. 23. 이전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