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아이폰4를 만져봤습니다. 아이패드를 만져봤습니다. 아이패드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Lot's에 들어와 있다길래.. 오늘 시간을 내어 잠시 들러봤습니다. 그 이름하여 아이폰4. 솔직히 아이폰을 잘 아는 입장도 아니라.. 그냥 적당히 이것저것 조금 만져본 결과로는.. 두가지 장점이 눈에 띄더군요. 먼저, 정말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아이폰 3Gs랑 비교해보니 차이 팍~ 나더군요. =ㅂ=; 두번째로는 카메라 성능. 처음으로 폰카에 감동 받아봤습니다. 아니, 캔유 시리즈에 이어 두번째긴 하군요. ;; 카메라 성능 정말 좋습니다. 주광하에서 촬영하면 디카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 실내에서 찍어본 성능도 사진을 확대해 살펴본 결과, 충분히 만족할 만 했습니다. 멋지더군요. =ㅂ=)b 칼짜이즈 이름만 달고 있는 익뮤가 부끄.. 2010. 7. 12. 고기와 함께 하는 냉면! 육쌈냉면이 생긴 이후로 요즘 이런게 유행이라더군요. 고기와 함께 하는 면류! 이 동네에도 하나 있길래 가봤습니다. ^^ 하악~ 꼬기. 하악~ 꼬기. +_+ 그리고 비냉. +_+ 고기와 냉면의 궁합은 꽤 좋더군요. 하지만 저 곳은 맛이 좀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육쌈이든 어디든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능.. 아.. 그나저나 저 고기보니.. 다시곰 광릉불고기가 생각나는군요. 아.. 먹고 싶어라.. ㅠㅁㅠ 2010. 7. 11. 오래도록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래도록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갑자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아, 거북한 향 말구요..;;; 2010. 7. 10. BIOTHERM HOMME Aqua Power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째 하나 둘 늘어가는 것 중 하나가 화장품입니다. 참 이런거 모르고 살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ㅂ-;; 원래 스킨/로션 말고는 잘 사용하지도 않고.. 강한 향이나 자극성을 싫어해서 매우 순한 녀석들만 쓰죠. 고르고 하는 것도 잘 못해서..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녀석을 계속 써온게 벌써 7~8년.. 이번에 마침 사용하던 녀석들을 다 쓰고.. 새로 구입을 할 시기가 되어.. 과감하게 제품을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 그리곤 이런게 제 손에 떨어졌지요. 직접 매장에 가서 발라보고 느낌이 좋은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스킨+로션의 느낌이 아닌.. 로션+로션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적응하려면 조금 걸리겠네요. 그래도 부드럽게 발리고 향도 강하지 않아 좋습니다. ^^ 어느덧 비오템 제품이.. 2010. 7. 9. 도미노피자 추천메뉴! 나폴리 프레쉬. 사실 지난주에도 피자를 먹었었는데.. 그때 먹은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또 한번 시켜 먹어 봤습니다. 마침 도미노가 트위터 할인 이벤트도 했었죠. 트위터 할인 + TTL 할인 하니 반값이 되더군요. ㅎㅎ 이번엔 혼자 먹을거니 하프앤하프로.. ^^; 절반은 그릴드 포테이토로 골랐습니다. 도우는 당연히 나폴리. 아마 인기메뉴 중 하나인걸로.. ^^; 나머지 절반은 오늘의 주인공! 나폴리 프레쉬입니다. 위의 녀석은 감자토핑을 추가한 상태. ㅎㅎ (먹어보니 추가 않하는게 더 깔끔합니다. ^^;) 하~얀~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와 체리 토마토, 슬라이스로 치킨과 포테이토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 모짜렐라 치즈와 체리토마노가 은근히 맛이 좋아요. ^^ 이 녀석은 보통의 피자와는 달리 조금 산뜻한 느낌을 내어 줍니다. 아.. 2010. 7. 8. 그 표정에 반하다. 제 아이가 아닌고로.. 사진은 띨룽 한장만.. 최대한 티 안나는걸로.. -ㅅ-;; 아이의 표정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른들의 그것보다 훨씬 더요. 그리고 아이의 표정은 참 선명하고 솔직합니다. 어른들처럼 그 뒤에 다른 표정을 숨기지 않아요. 그 표정에 반할 수 밖에 없는건.. 당영한 거겠지요? ^^ 2010. 7. 7. 이전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