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56 2008 Japan Osaka 여행기 - #03. 2008 Japan Osaka 여행기 - #01. 2008 Japan Osaka 여행기 - #02. 오사카 둘째날입니다. 종일 비가 내렸죠.. ㅠ_ㅠ 2010. 7. 15. 2008 Japan Osaka 여행기 - #02. 2008 Japan Osaka 여행기 - #01. 2010. 7. 13. 2008 Japan Osaka 여행기 - #01. 2008년에 다녀왔던 오사카 여행기. 써놓고 묵혀두었던 일기(?)를 꺼내들었습니다. 사실 생각은 몇번 했는데.. 항상 귀찮아서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묵히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만 고쳐서 당분간 올려볼까 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데 못가고 있으니 이렇게라도.. (응?) 정말 아무 계획 없이 떠났던.. 그리고 계획없이 돌아다니다 왔던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저에겐 첫 해외여행이었고, 많은 기억들이 남아있는 날들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을 그 날을 기약하며.. * 아, 재미 없고 썰렁해도 이해를.. 써논지가 2년여.. 라고 핑계대어 봅니다. * 사진은 전부 코닥 V570으로 찍었습니다. 내 곁을 3년여 지켜준 똑딱이 녀석. 돌아보니 DSLR 들고 다니는 지금보다 오히려 나아보이네요. ㅜ_ㅜ 2010. 7. 13. 오래도록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래도록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갑자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아, 거북한 향 말구요..;;; 2010. 7. 10. BIOTHERM HOMME Aqua Power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째 하나 둘 늘어가는 것 중 하나가 화장품입니다. 참 이런거 모르고 살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ㅂ-;; 원래 스킨/로션 말고는 잘 사용하지도 않고.. 강한 향이나 자극성을 싫어해서 매우 순한 녀석들만 쓰죠. 고르고 하는 것도 잘 못해서..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녀석을 계속 써온게 벌써 7~8년.. 이번에 마침 사용하던 녀석들을 다 쓰고.. 새로 구입을 할 시기가 되어.. 과감하게 제품을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 그리곤 이런게 제 손에 떨어졌지요. 직접 매장에 가서 발라보고 느낌이 좋은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스킨+로션의 느낌이 아닌.. 로션+로션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적응하려면 조금 걸리겠네요. 그래도 부드럽게 발리고 향도 강하지 않아 좋습니다. ^^ 어느덧 비오템 제품이.. 2010. 7. 9. [완성] EggPlane MACROSS VF-1A/J Valkyrie - H. ICHIJO EGGPLANE MACROSS VF-1A/J VALKYRIE. 에그플래인 마크로스 마스킹 & 데칼질.. ing.. 두달 넘게 쉬었는데.. 결국 이 녀석의 깜찍함에 넘어가 3일만에 뚝딱~ 해 버렸습니다. 덕분에 퀄리티는 개판. -_-; 하세가와 에그플래인의 신제품 마크로스 발키리입니다. 에그플래인이라는건.. 유명 비행기들을 달걀 형태로 재해석해서 내놓은 일종의 에어로계의 SD 같은 존재죠. ^^; 실지 기존 시리즈들은 상당히 동글동글하며 달걀같은데.. 이 녀석은 그 맛은 좀 덜한 편이죠. 그래도 나름 귀엽게 나오긴 했습니다. ^^ A형과 J형 중 선택해서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외형상의 차이는 헤드뿐입니다. 그 외에는 데칼의 차이죠. ^^ 저는 J형으로 조립해서 A형 데칼링을 했습니다. -ㅂ-;; 그냥.. 2010. 7. 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