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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63

연어 스테이크 - 껍질이 너무 맛있어!!! 어제 마트에 들렀을 때 눈에 들어오길래 집어온 연어를 구워봤습니다. 간단한 연어스테이크랄까요? ㅎㅎ 소스는 햄이가 만들어 줬어요~* 기본적으로 연어는 구이보다 생으로 먹는걸 더 좋아하는 편인데.. 아.. 맛있네요. 이거. 기름이 많은 생선임에도 불구하고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껍질 부위가 바삭~하니 정말 맛있네요. 껍질이 이리 맛있을줄은 몰랐어요. ;;; 다음엔 양파를 곁들여 먹어볼까봐요. ㅎㅎ 연어 파뤼~ 한번 해야지 ㅋ 2015. 11. 8.
골뱅이 무침! 재도전한 골뱅이 무침입니다. 이번엔 소면도 넣고! 양념도 괜츈!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역시 골뱅이는 큼직큼직해야 맛있다능! 2015. 10. 31.
연어 샐러드. 지난 주말에 햄이가 해준 연어 샐러드입니다. 연어는 제가 썰고~ 나머진 햄이가. ㅎㅎ 맛있었어요! 역시 연어는 사랑.. 연어 썰다보니 사시미가 땡기더란..;;; 2015. 10. 24.
오븐마루 마늘치킨. 얼마전 말복에 먹은 취퀸취퀸~ 입니다. 자주 먹는 오븐마루에서 주문. 여기 양념류 치킨은 거의 다 맛있어요. 현미베이크 후라이드도 괜찮지만, 짭짤한걸 좋아하신다면 비추. 이번에 먹은건 마늘치킨입니다. 간 마늘과 소스가 치킨 위에 가득~ 올라가 있죠. 마늘향이 엄청 나지만.. 은근히 맛있는 매력! 아.. 사진 보면 또 먹고 싶어지는게 언제나 단점. ㅜ_ㅜ 2015. 8. 24.
간단하게 샌드위치. 빵을 좋아하는 편이라 한번씩 찾게 되는데.. 집에 굴러다니는 식빵으로 간단하게 토스트를 해 먹기도 합니다. 채소나 치즈, 햄이나 계란 정도 넣어주면 충분하죠. 소스는 취향껏.. 이건 스팸에 계란, 치즈, 양상추를 넣은거네요. 맛은 뭐 쏘쏘~ 합니다. ㅎ 2015. 8. 9.
단호박 파스타. 사진으로 보니 알리오올리오랑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ㄷㄷㄷ 얼마전에 해먹은 단호박 파스타입니다. 단호박 속을 으깨서(혹은 갈아서) 크림소스 비슷하게 만드는건데.. 제가 쓴 단호박이 그렇게 단 녀석이 아니라.. 맛은 쏘쏘했습니다. ㅋ 그나저나 크림스파게티류를 하면 왜 이렇게 소스 양 조절이 안되는지.. 항상 부족하게 나오네요. -ㅂ-;; 2015.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