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67 칼리타 드립 세트 102LD. 국민드리퍼라는 칼리타 드리퍼를 구매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나..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 할때마다 맛이 바뀐다는게 아직은 흠.. 쿨럭..;; 2015. 2. 28. 고봉민 김밥 - 돈가스 김밥 얼마전 노원에 고봉민 김밥이 생겼더라구요. 더워서 커피 마시러 가는길에 배고파서 한줄.. 커피숍에서 김밥 먹는 패기!!! 봉다리 안에 잘 넣어두고 냄새 많이 안나게 조심히 먹었습니돠. ;; 뭐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고봉민 김밥의 상징은 돈가스니까. 돈까스 김밥 맛있어요. 특유의 맛이 있지요. ^^ 그래도 전 언제나 치즈김밥파. ㅎㅎㅎ 2014. 7. 18. 잠실 브런치 카페 - 언니네 키친 얼마전.. 잠실에 볼 일이 있어서 간김에 들렀던 곳입니다. 사실 잠실 잘 몰라요. 그래서 3분 검색으로 점심 먹을 곳 찾았단.. ㅋ 브런치 카페인 [언니네 키친]입니다. 잠실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요. 롯데를 지나서 있습니다. ^^ 참 아기자기한 곳이었어요. ^^ 점심으로 오믈렛과 샌드위치를 시켰습니다. 오믈렛 때깔 좋죠? ^^ 이건 함께 나오는 작은 샌드위치. 왜 샌드위치가 나오냐면요.. 이게 오믈렛이라.. 속에 아무것도 없거든요. 근데 맛은 참 좋습니다. 겉은 탱탱하고 속은 살짝 반숙의 느낌으로 부드러워요. 치즈가 살짝 들어간 것 같네요. ^^ 커피도 함께 나옵니다. 이제 추워서 따뜻한 걸로 마셔야 해요. 커피 맛도 좋은 편. ^^ 요건 샌드위치 세트입니다. 맛있는 감자칩과 손수 만드신 듯한 피클도 .. 2013. 11. 19. 간단한 아침식사로 먹었던 미스도 샌드위치. 원래 아침을 거의 안먹습니다. 안먹는게 생활화되다보니 먹으면 속이 않좋곤 하거든요. 적당히 우유 하나 먹고 때우거나 하는 편이죠. ^^; 간만에 아침을 먹어야 할 상황이 생겨서 주변을 둘러보다 먹었던 미스터도넛의 샌드위치. 미스도는 솔직히 어딘가에 선물로 사간 일들만 좀 있고, 제대로 먹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정작 도너츠가 아닌 샌드위치를 먹게 되네요. ^^; 맛은 꽤 좋았습니다. 가격은 4~5,000\ 선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니 싸지는 않네요. -ㅂ-; 더불어 모닝 커피 한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주로 먹게되면 카페모카, 아메리카노를 마시게 됩니다. 사실은 더치커피를 좋아하는데.. 파는 곳이 흔치 않죠. ^^; 2010. 6. 21. TOM N TOMS. - 커피보다 빛나는 Sub Menu. 요즘 수많은 커피 전문점 들 중에서도.. 단연코 마음에 드는건 TOM N TOMS. 지금처럼 매장이 많아지기 이전부터 가끔 즐기던 곳이었는데.. 요즘 서브메뉴가 정말 다양해 졌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커피보다 서브메뉴가 마음에 들어서 탐앤탐스를 좋아합니다. ^^; 정말로 좋아하는 허니버터 브레드. 너무너무 맛있어요~!!! ㅠㅁㅠ)b 다음엔 꼭 갈릭버터 브레드를 먹어볼겁니다..!! 이젠 프레즐도 팔더라구요. 저 녀석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_@ 맛은 앤티앤스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꽤 괜찮습니다. 커피숍에 가서 앉아 이야기도 하고.. 시간을 좀 보내려면, 아무래도 커피만 있는 것보단 사이드 메뉴가 있는게 좋겠죠? 맛있는 허니브레드를 즐길 수 있는 탐앤탐스 어떠세요? ^^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답.. 2010. 5. 28. 빈스빈스(BeansBins) 스트로베리 와플 >_< 빈스빈스에 오랜만에 갔더랬습니다. 와플 먹으러요.. ^^ 대표적인 아이스크림 와플은 더 좋아하는 가게가 있어서 패스. 오늘은 다른 메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커피도 한잔 해야죠. ^^ 오늘의 주메뉴! 스트로베리 와플!!!! 계절메뉴라는데.. 처음 먹어봤습니다. 근데.. >>ㅑ울~ 이거 정말 맛나요!!! >_ 2010. 4. 9.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