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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31

Sony MDR-1RBT MK2 블루투스 헤드폰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폰. MDR-1RBT MK2입니다. MDR-1시리즈의 두번째 라인업 제품 중 하나죠. 박스 뒷면. Wireless.즉, 무선입니다. ^^ 겉박스는 슬라이드로.. 박스를 열면 이렇게 헤드폰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넘의 소니랑은 무슨 인연인건지.. 참.. -_-;; 반대쪽을 한번 더 열어주면 부속품이 나오구요. 전체 구성은 이렇습니다. 본체, 매뉴얼,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헤드폰 케이블(유선 사용시) 외형. 디자인은 참 잘 뽑죠? __)b 내부 유닛은 이렇게 생겼구요. 무선이다 보니 양쪽으로 버튼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좌측부에는 전원 버튼과 연결 단자들이 존재합니다. 좌측에 충전 단자. 마이크로 5핀입니다. 일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일. 그 옆에는 케이블 단자. 포함된 케이블을.. 2015. 4. 14.
블루투스 교체, Sony SBH50 이전에 쓰던 블루투스가 슬슬 맛이 가던 차에.. 올레샵에서 이 녀석을 팔길래 구했습니다. ^^ SBH50입니다. 전에 쓰던 MW600의 후손격이죠. 물론 그 사이에도 몇몇 제품이 있었지만.. ;; 조촐한 구성품. 이어폰은 어차피 안쓸거니 빼지도 않습니다. -_-; 충전 케이블이 짧고 간결해서 마음에 드네요. 요즘 흔히 쓰이는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합니다. 본체에.. 저 없어보이는 스티커는 뭔지.. ;;; 단점이 있습니다. 전면에.. 지문이 너무 심하게 묻어요..;; 어지간하면 신경 안쓰고 쓸텐데.. 이건 너무 심해서..;; 지금은 보호필름 적당히 잘라 붙여놓고 쓰는 중입니다. 충전중. 충전단자에 보호캡이 달려 있어서 좋습니다. MW600과 기능상 달라진 점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짜증나던 터치방식의 볼륨키.. 2014. 3. 21.
Sony MDR-EX1000 소니의 이어폰 EX1000입니다. EX-70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인이어 형태를 만나 보네요. 원래 EX600에 관심 가지고 있다가.. EX1000 가격이 미친듯 떨어지는 바람에.. ㅎㅎ 헤어라인이 들어간 박스입니다. 물론 종이. 뒷면.. 뭐라뭐라 말이 많네요. 박스는 이런식으로 오픈됩니다. 스폰지로 보호되고 있죠. 비싼 값은 하네요. 이어폰과 이어캡이 이쁘게 들어가 있네요. EX1000의 자랑 중 하나인 10종의 이어캡. 사이즈별로 7종과, 노이즈 감소용 3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1000. 국내에서는 나가수에 가수들이 끼고 나오면서 조금 화제가 되었었죠. 사실 고가의 이어폰은 극히 소수의 유저들만을 위한 것인지라.. ^^; 구성품. 이어폰 줄 교체가 가능합니다. 긴줄/짧은줄이.. 2014. 3. 17.
PSVita 프로야구 스피리츠 2013, 완전 꿀재미!!! 어느순간 구입한 프로야구 스피리츠 2013.솔직히 더쇼랑 고민 많이 했는데... 스피13 반응이 워낙에 좋은데다가.. 더쇼 동영상을 보니 저랑 좀 않맞을거 같더군요. 그래던 중 스피13 중고가 따악~!!! 나와주길래.. 밑에 던전헌터는 덤입니다. 근데.. 던전헌터는.. 초반이라 그런지 타격감 꽝이라 하다 접은 상태. -_-; 스피만 주구장창 하고 있네요. 스피는 일본야구인지라.. 몽땅 일어입니다. 한글화 따위.. 없는 일이죠. ㅠ_ㅠ 그래서 초반 적응은 조금 어려운 편입니다. 일어 압박이 좀 있거든요. 메뉴 번역 잘 해놓으신 분이 있어서.. 참고해서 설정만 대강 잡고 페넌트레이스 돌리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그냥 치고 달리고.. 던지고.. 하는 야구니까요. ㅎㅎ 근데.. 진짜 꿀재미에요. ㅠ_ㅠ)b 자.. 2013. 8. 3.
소니 E마운트 16-50mm 렌즈에 업링을 달아보자! 소니의 미러리스. NEX 시리즈의 새로운 번들이죠. 컴팩트한 줌렌즈. E PZ 16-50 mm F3.5-5.6 OSS. 크기에 비해 성능도 나쁘지 않고.. 줌 시스템도 맘에 드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죠. 필터 사이즈가 40.5mm.. 저로선 세상에 듣도보도 못한 사이즈였네요. -ㅂ-;;; 물론 NEX시리즈 기본 판매량이 있기 때문에... 일반 UV 필터들은 곧잘 구매할 수 있지만.. 그 외의 확장성은 심각하게 떨어집니다. 당장 ND나 CPL등의 필터 구하기도 매우 어렵죠. ㅠ_ㅠ 그러던 도중.. 이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업링이 존재하더군요! 현재는 아직 한종류 뿐인듯 합니다. (확실친 않지만. ㅋ) 옥션에서 구매했어요. ^^ 40.5->49mm 업링입니다. 이 외에도 2종류인가 더 있더군요. 전.. 2013. 7. 30.
PSVita 어시스트 그립. Cool Clown 이라는 곳의 어시스트 그립입니다. 비타용 그립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녀석인 것 같네요. 그냥 '어시스트 그립'으로 검색만 해도 이 녀석이 주르륵~ 뜨게 됩니다. Vita가 물론 가벼운 기기임에는 분명하지만.. 역시 장시간의 게임에는 무리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손목이 아파요.. ㅠ_ㅠ 그래서 하나 구했습니다. 색상은 깔맞춤으로. 간단한 구조라 별 다른건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단부터 끼워 맞추면 되구요. 스트랩이 걸리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다행히 별 무리 없이 장착되네요. 뒷면 터치도 물론 가능합니다. 비타의 후면 터치는 득보단 실이 많아 보이는 기능이지만.. -_-;; 사용해 본 소감으로는.. 확실히 그립감이 좋아집니다. 단 그립으로 인한 버튼과의 거리감 때문에.. O,X버튼을 주로 .. 2013.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