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일상다반사172 유빈아~ 100일 축하해!!! 100일 유비나아~~~~~ 백일 추카해!!!! 이 엉아(!!!) 요즘 유비뉘 보는 맛에 산단다.. 엉아(!!!) 요즘 이러고 살아.... 사람들이 애 낳냐고 물어보네....? ㅡ_ㅜ (괜찮아.. 괜찮아.. 엉아가 이미 딸이 셋이란다.(응?) ) 그래도 이뿐걸 어쩌뉘.. ㅠ_ㅠ * 모형으로 알게된 새물결님의 아들. 유빈이. 알게된 동기따윈(?) 관심도 없고.. 그저 너무 예쁘네요. ^^; 의욕 없는 생활에 지쳐가는데.. 저 천진난만한 표정을 보면 웃게되요.. 물결님.. 유빈이.. 감사. (__) * 그래도 물결님 판박이라는건 인정 못.... (..........) 백일, 100일, 유빈 2007. 11. 11. 개인적인 문답 받아봐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문답바톤 한번 받아봅니다.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않나요. -ㅅ-)a.. 렉스님으로부터 뺏어받아봅니다. 문답 바톤 : 개인적인 문답 요건 규칙이라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2007. 11. 8.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오래된 사진들을 뒤적이다가 찾았습니다. 상당히 좋아했던 글이에요.. 2007. 8. 26. 복귀. /(-- 이사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뭐 비 쫄딱 맞은건 다 예상하셨을테고.. 대강 정리 마무리하고 인터넷 연결하고 했습니다. 걱정해 주신분들께 감사. (__) 책장 일부. 프라는.. 일단 몇개만 꺼내봤습니다. 찬찬히 정리해야죠. * 뭐.. 비에 푹 젖은 박스들이 좀 됩니다... 눈물이 주룩주룩.... ㅠ_ㅠ 이사, 내방, 책장, 진열장 2007. 7. 21. D-Day. 드디어 D-Day입니다. 이사!!!! 갑니다. 몇시간 안남았네요.. 아침 일찍 움직입니다. 비온다는데.. 늦게나 오길 빌어야지요.. ㅡ_ㅜ 제 작은 방에서 저만큼의 짐이 나올 수 있다는거에 놀랐습니다... 덜덜..;; 현재 거실은 제 짐으로 점령중... (.......) 정리는 엄두도 안나고 일단 잘 옮기기만 빌어야... 언제 다시 접속할지는.. 모릅니다. 컴터 세팅하고 인터넷 확인하고.. 해야죠. 추후에 뵙겠습니다. 무사히 끝나길 빌어주세요. 꾸벅.. 이사 2007. 7. 19. 민수형님의 명언. 릴렉스~ 매일 미친듯이 일을 합니다.. 코앞에 다가오는 개편날짜 때문이지요.. 오늘은 새벽에 테스트가 있습니다. 제발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군요.. 제발.. 플리즈.. ==================================== 밤을 새워 테스트를 하고..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요..? 사실 걱정도 많습니다. 아니, 사실 두렵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는 시간의 압박으로 오픈을 해야지요.. 개편때마다 생각합니다만... 언제쯤이면 100% 만족할만한 녀석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 세수를 좀 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 돌아오니 난리가 났습니다. 조.. 2007. 7. 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