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일상다반사172 요즘 근황.. 이사를 갑니다.. 얼마 후에.. 그래서 요즘 모든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방정리(?)에 들어갔죠.. 이것저것 꺼내놨던 것들 주섬주섬 챙기고.. 먼지 털고.. 여기 저기 짱박혀있던 것들 찾아내고.. 튀어나오고.. 좁은 방에 뭔 박스는 이리도 많은건지... 핑키 박스를 쌓아봤습니다... 초반에 샀던 것들은 박스를 버렸음에도 불구.. 가슴팍까지 올라옵니다..... (.......) 피규어나 완성품들을 쌓아봤습니다... 중도 하차했습니다... (.....) U.O. 를 비롯한 여기저기 짱박혀 있던 피규어들을 주워 담았습니다. 룹큡 주머니가 두자리로 가는군요... (....) 게임기랑 타이틀들 정리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CD를 주워담아야 하는데 눈앞이 깜깜합니다.. 프라요..? 건들지도 못했습니다. .. 2007. 7. 6. 간단 블로그 분석 고만고만한 블로그 분석 이런게 보이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 수동으로 수치 찾아서 계산해야 한다는게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재미있네요. ^^ 1) 방문자 당 댓글(%) 총 방문자수로 총 댓글수를 나눈 수치입니다. 꼬깔님은 자신의 리플수를 감안해서 반값만 계산하셨다는데.. 저는 그냥 하겠습니다. (귀찮..;;) = 7.66% 나오네요. 100분중 7~8분정도가 달아주셨답니다. 그분들. 무한감사. (__) 2) 포스트 당 댓글 수 총 댓글수 / 총 포스트 수 = 7.62개 포스트당 7~8개의 댓글이 달린다는군요. 제가 답변하는게 1~2개 있으니.. 5~6개는 달리나봅니다.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죠. ^^; 3) 포스트 당 트랙백(%) (총 트랙백 수 / 총 포스트 수) * 100 .. 2007. 7. 5. 한메일의 도전 - [한메일 Express] 한때 국내 대표 메일로 불러도 부족함이 없을만큼의 회원수를 자랑하던 다음의 한메일. 그러나 중간에 다량 메일 유료 정책을 도입함과 동시에 많은 사이트들과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었죠. 그로 인해 현재는 주 메일을 옮기신 분이 많긴 하지만.. 여전히 국내 최대 회원수를 자랑하는 메일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소나, 전화번호, 이름등을 바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현재까지 한메일을 고수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그닥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보여주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한메일이 새로운 도전을 위한 카드를 뽑아들었으니.. 그 이름하여 '한메일 Express'. 그 베타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우연찮게 체험단에 들게 되었군요. ^^; 솔직히 기대는 전혀 없었는데.. 카드를 열.. 2007. 7. 1. 눔물의 귀환.. ㅠ_ㅠ 오랜만에 돌아온 버섯.. ㅠ_ㅠ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겠.... ㅠ_ㅠ 에또.. PC가 맛이 가시는 바람에.. 한 열흘간 단절(?)된 삶을.. ㅠ_ㅠ A/S 받으러 용산을 두번.. 동네 PC A/S를 한번.. 갖은 뻘짓 끝에 일단 살려냈습니다. ㅠ_ㅠ 아놔.. 짜장나.. 기가○○○에 AM○ 조합 조낸 비추. -_-; 2007. 5. 29. 털썩... ..... 들어왔습니다.. 집에.. 주말(??) 삼일중에 이틀을 밤샜어요.... ㅠ_ㅠ 지금 쓰러지러 갑니다.... 털썩.. 2007. 4. 23. 새치 쇼크. 새치... 가 생겼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OTL.. 오늘 누군가가 보더니.. 새치 두개 뽑아주더군요.. 아놔.. 한 일줄 조금 빡센 스케줄을 돌았다고 이렇게 되나.. 아님 정말 늙었나.. 울.고.싶.어.라. ........................ ㅠ_ㅠ * 일주일만.. 아니 열흘만이던가... 간만에 포스팅이 오나전 캐안습.. ㅠ_ㅠ 2007. 4. 1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