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일상다반사172 후회보단 현실적인 판단을.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현실주의자/이상주의자부터.. 수없는 스타일... 내 좌우명 중 하나가 '후회하지 말자'.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찌 후회없는 삶이 있겠는가.. (있다면 정말 부러워하겠다.) 저 말에 내가 담은 뜻은 후회보단 잘못을 명심하고 전진하자.. 라는 정도. 언젠가부터 후회하며 뒤를 돌아보고 자신을 자책하며 있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시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세상 일이라는게 돌아가다보면.. 항상 문제라는건 발생하기 마련.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점은 다들 인정하리라 본다. 나는 무언가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고개를 숙이기보단 수정방안을 먼저 모색하려 노력한다. 물론 그걸 좋지 않게 보는 시선도 있다. (실지 그런 트러블로 회사를 나온 적도.. 2007. 1. 31. 나는 어떤 블로거일까? 돌다가 눈에 띄길래... 집어봤습니다. 당신은 삶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당신의 블로그는 삶의 일화가 담긴 생생한 일기장입니다.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글로 남기세요. 가능한 한 재미있게! ..라네요.. 그런가..? -_-)a.. 뭐 아무런 주제도 제약도 없이 제 멋대로인 곳이긴 하지요. 훗~ 하지만! 그닥 재미있진 않다는~거~어~~!! ㅋㅋ.. 테스트는 요기서. 나는 어떤 블로거일까? 2007. 1. 30. A형... A형 혈액형 이야기는 오랜만에 보는데.. 간만에 딱 느낌이 오는군요. 제가 A형입니다. 일명 스몰a형.. __)/ A형 이 짝사랑을 즐긴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애인이 생겼을때 그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이 A형 이랍니다 A형 이 적극적이지 못하다는것 역시 거짓말입니다. 기념일과 생일을 꼬박꼬박 체크하고.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당신손에 쥐어줍니다. 사랑과 우정에 그 누구보다 신경쓰고 적극적으로 응하는 사람이 A형 입니다. A형 은 이기적이지 못합니다. 당신이 보낸 문자를 시간이 지나도 꼬박꼬박 답장을 주고. 당신과의 약속 시간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당신을 기다리는 것을 즐거워하는 사람... 그 사람이 A형 입니다. A형 은 감성적입니다. 우울해보인다기보단 생각이 많은거랍니다. 그게 때론 .. 2007. 1. 26. 꿈.. 원래 꿈을 거의 않꾸는 스타일입니다. 거의 연래행사정도 수준..? __)a.. 그리고 혹시 꾼다고 해도.. 그 기억이 잘 남질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만 꿈을 꾸게 되네요. 얼마전에도 한번.. 어제 밤에도 꿈을 꾸었습니다. 그 내용 역시 대부분 기억하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늙은건가..? OTL.. 2007. 1. 25. 남대문 알파문구 본점. 지난주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남대문 알파에 들렀더랬습니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찾아가보긴 처음. 정말.. 크더군요.. =ㅁ=;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시장 골목을 따라 가다 두번째 골목쯤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떡하니! 보고 놀랬던건데.. 총 5개 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부 이어져 있구요. 실지 건물안을 돌아다니다보면 미로찾기의 느낌도 살포시.. -_-; 들른김에 잽싸게 볼일 보고.. 평소 관심있던 테스터스 도료들을 잠시 훑어보고 왔습니다만.. 캔스프레이 가격이 대략 4,400원~4,800원선.. 뜨억~!!! >0 2007. 1. 23. 無敵0607 의례적으로.. 또 샀습니다. 드림팩토리 무적0607 티셔츠. 끝장때같은.. 정말 끝장내버리고픈 디자인이면 무시하려 했으나.. 나름 뒷면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뭐 거의 의례적으로 사다시피 한게 벌써 몇년째.. 몇벌째인지.. __)a.. 겨울인지라 집에서만 입고 있는데.. 뭐 편하긴 하군요. 하지만 역시 뭐로 봐도 원조 무적에 미치질 못하는 무적 리메이크. -_- 이장아찌.. 과거는 뒤로 하고 다른 길을 갈때가 되지 않았수? 2007. 1. 2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9 다음